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3
밥 그레이엄 글.그림, 엄혜숙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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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3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어느 날 삭막한 도심 한가운데 고물 버스 한 대가 나타났어요

이 버스는 천천히 도시를 따뜻하게 바꾸어 가지요

낡고 오래된 버스가 '특별한 버스' 가 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스텔라 집앞에 낡은 버스 한대가 놓여 있었어요

간판에는  "heaven" 이라고 씌어 있었어요

 

사람들은 하나둘 그 버스 위로 올라갑니다

 

 

 

 

 

 

누구 거냐는 물음에 스텔라는 대답합니다

 

"우리들 거라고요!"

 

 

 

 

 

 

그 뒤로 사람들은 버스를 이쁘게 장식하고 꾸미기 시작했어요

낡은버스가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가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견인차 한대가 버스 앞으로 와서 견인을 해가네요

 

 

 

 

 

 

사람들은 버스를 따라 폐차장까지 가게 되지요

거기서 스텔라는 아저씨에게 한가지 제안을 해요

 

"아저씨, 나랑 테이블 축구 게임 하실래요?

 

게임에서 이긴 스텔라는 버스로 달려갑니다

그곳에는 아기 새들이 있었어요

그를 본 아저씨는 버스를 가져 가라고 하였답니다

 

 

 

 

 

 

사람들은 버스를 안전하게 스텔라 집 뒤쪽 공터로 가져가서

한바탕 즐거운 파티를 벌이게 되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천국은 어떤것일까요?

돈이 많은면 천국과 같을까요?  아니면 먹을 것이 많으면 천국일까요?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에서 말하고자 하는 천국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버스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이웃들과 한곳에서 정갑게 놀수있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을까요?

낡은 버스 한대로 인해 스텔라의 주변 이웃들은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아용~

 

 

 

누구한테나 특별한 공간은 있을것 같아요!!  그 공간을 나혼자만이 아닌 다른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스텔라는 나중에 힘차게 날아가는 아기참새들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이웃들과 함께 특별한 버스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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