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 -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8
안토니오 텔로 지음, 에드거 시칠리아 그림, 공민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마법사.


판타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이야기죠.


판타지는 어른, 아이 남녀 구분 없이 좋아하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저 또 안 게임부터 소설까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 한때 밤을 새우며 책과 게임에 빠져 산적도 있어요.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와우 등... 제가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곳에서도 마법은 언제나 이야기의 중심이었죠.




아이도 연금술사 책을 읽으며 마법 판타지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마법? 과학인지 속임수인지 초 현실적인 이야기인지... 답은 없습니다.


다만 -마법- 글자 하나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하죠.



영화 해리 포터에서 보인 마법, 반지의 제왕에서 보인 마법, 호빗에서 보인 마법, 신기한 동물 사전에서 보인 마법...


아이는 이미 마법에 빠져 있고 그 뒷이야기들이 궁금합니다.


아이가 아직 만나지 못한 마법사.


전설의 시작 마법사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15인의 마법사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마법사.


긴 수염. 흰머리, 긴 외투...


그림만으로도 나는 마법사라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책의 삽화가 표지에서 짐작했듯이 너무 예쁜 책입니다.


전설 속 15인의 마법사.


알라딘의 지니도 마법사였군요.


그냥 요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첫 페이지는 마법의 검 엑스칼리버 이야기와 아서 왕의 참모로 유명한 현자 멀린입니다.

멀린이 태어난 배경부터 아서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마검 엑스칼리버가 부러지고 다시 호수의 정령에게 받은 엑스칼리버의 이야기.


멀린이 지닌 마법들...


그의 이야기는 재미있으면서 흥미롭습니다.



책을 읽던 아이가 엑스칼리버는 마법 칼이라 하며...

칼을 들고 있으면 피를 흘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엑스칼리버는 칼만큼 칼집이 중요합니다.


칼집이 중요한 이유는 책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가 그 뒷이야기를 궁금해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은 마법의 도구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목록이죠.


그것들은 어디에 사용하고 어디에 필요한지 말이죠.

15인의 마법사 이야기를 책 한 권에 담으려니 자세하게는 다 들어 있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아이들에게 이해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자세한 뒷이야기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 되니까요.


삽화도 예쁘지만 아이들의 꿈이라고 생각했던 마법사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되어 있어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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