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선인들의 공부법’으로 출간되었고2024년 ‘자신을 속이지 않는 공부’로 새로 펴낸 책이다. 인생에서의 공부는 실용이 목적이 아닌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공부이다. 앞으로의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되고 조언이 되는 말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종자, 정자, 장자, 주자, 왕양명 등 선인들의 명언들이 오늘의 나, 어제의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든다. 필사하기에 최고의 책이다. 한 문장 씩 필사하면 생각이 깊어지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