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퀴즈! 외래어에 대한 퀴즈이다.
소개하고 싶은 페이지가 너무 많았는데 책 내용을 모두 찍을 수도 없어서 이정도만 소개한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쉬운 설명에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책이었다.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궁금해서 이번 수서에 구입해야겠다!!
추천대상
초등 저학년 부터 고학년
짧은 대화 형식으로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지식을 하나씩 알게되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지식정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에게 좋을 것 같고 사회 주제에 흥미가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