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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황인숙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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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작가님 너무 좋아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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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흑발 민음의 시 239
김이듬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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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다. 한 편 한 편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많아서 아껴 보고 싶었지만... 이틀만에 마지막 작품까지 읽어버렸다. 조금 가을이 오는 것 같은 요새, 어떻게 이렇게 어울리는 시기에 나왔을까 싶다. 온도가 낮아지는 계절에 닳도록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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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슬로베니아 - 사랑의 나라에서 보낸 한때
김이듬 지음 / 로고폴리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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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행하면서 이틀 정도 머물렀던 나라인데 그때 느꼈던 도시의 인상과 느낌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달콤하면서 애틋하고... 날씨가 매서운데도 공기가 따스한 느낌이요:) 류블랴나와 블레드만 스치듯이 다녀왔는데 다음엔 이 책 들고 구석구석 오래 머물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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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아 문학과지성 시인선 454
김이듬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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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삶들을 일상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투척하는 독특한 화법`이라는 표지 글이 와닿았습니다. 내 일상과 비슷하려나 싶은 시인의 일상이 다가와서, 작가의 일상을 여실하게 느끼고 또 내 일상의 감상을 색다르게 마주하는 느낌이 읽는 내내 들었습니다. 올해 읽은 문학 중 가장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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