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슬로베니아 - 사랑의 나라에서 보낸 한때
김이듬 지음 / 로고폴리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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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행하면서 이틀 정도 머물렀던 나라인데 그때 느꼈던 도시의 인상과 느낌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달콤하면서 애틋하고... 날씨가 매서운데도 공기가 따스한 느낌이요:) 류블랴나와 블레드만 스치듯이 다녀왔는데 다음엔 이 책 들고 구석구석 오래 머물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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