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들을 생각하며 서평이벤트에 신청했는데...
글재주가 없는 나로선 참 어려운 일이다..
집에 보유하고 있는 역사관련책들이 있긴 하지만 이책은 좀 달라보였다.
저자의 강의를 직접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차별성도 있어서....우선 눈이 먼저 갔다.

한국사책들을 보면 원시시대를 간략하게 서술 한 뒤에 고조선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책은 지구가 어떻게 탄생되어는지 부터 내용이 시작된다.
과학분야가 살짝 가미된것 같아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호기심을 유발 시킬수 있는 사진과 내용이 삽입 되어 있어 좋은것 같다
저의 큰 아들이 과학 분야를 관심 있어서 하는데 이 책을 읽을 때도 열심히 이 부분을 여러번
반복하여 읽고 넘어갔었는데...남자 아이들이라면 유독 이부분이 관심이 많이 생길것 같다

단락 마지막 부분에는 토론방이 있어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토론형식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고 자기의 생각도
잘 설명할 수 있을것 같다.

그렇군, 단지양의 블로그는 상상의 글도 있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도 한번쯤 독후활동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한눈에 쏘옥~~!!
유적발견의 위치를 지도에서 찾아볼수 있고 유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수 있는 부분인데
길게 설명이 되어 있지 않고 간략하게 그림과 같이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였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어렵게 설명되지 않고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할수 있다는것이다.
아이들이 글이 많으면 우선 어렵다고 생각하여 읽기 싫어하는데 이 책은 적절한 그림이 첨부되어 있고 이해를 쉽게 한눈에 정리되어 있는 부분과
그 때의 세계 다른 지역에는 어떠 했는지도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아들이 생각보다 재미 있었던지 2권을 찾아서 다음에 구매 해주겠다고 했더니
자꾸 언제 사주냐고 물어본다.
빨리 책들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