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의 라라니 미래주니어노블 9
에린 엔트라다 켈리 지음, 김난령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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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세번째 책이 나왔네요

그녀의 전작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를 읽고 서평을 작성했었습니다. 이 책을 여운을 가지고 일고난 후 안녕, 우주라는 책도 사서 읽어보았답니다.

서평이벤트에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세번짹 작품이 나온걸 보고 빨리 신청했었는데 먼바다의 라라니는 모험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니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저의 개인적인 일때문에 빨리 읽지 못하였는데 우리 집돌이 2호가 너무나 좋아해서 후다닥 읽더라구요 너무 재미 있다며 얼른 읽어보라며 재촉을 했답니다. 집돌이 1호는 지금 시험기간이 끝나고 읽기로 했어요 호기심에 자꾸 읽어보고 싶어 했지만 어쩔수 없이...참고 있어요


표지를 살펴볼까요? 처음 표지의 소녀를 볼때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생각났었어요 약간 긴장된 모습같아 보이기도 하고  두려움도 있는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옮긴이의 말에 보면 이책에 나오는 정령과 생명체들은 작가가 필리핀 신화와 민담에 영감을 받아서 받은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합니다. 7천개가 넘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인 필리핀에는 섬의 수만큼이나 많고 많은 인종과 고유창조신화가 존재합니다. 작가는 필리핀의 신화세계가 다채로운지 알려주고 싶은것 같습니다.라고 표현하셨어요

책은 전체적으로 구어체로 쓰여져 있어요  이야기 하듯이 쓰여져 있다보니 어렵지 않고 잘 읽혀졌어요
이야기 중심에 라라니와 베이 헤츠비 세명의 아이가 있습니다ㅣ  그 중 한명이 라라니이고 엄마와 살고 있는 12살 여자 아이 입니다.  
라라니의 아빠는 뱃사람이였습니다 카나산을 오르지 못하는 사람들은 북쪽섬 아이사에 가기 위해 향해를 떠났는데 아빠도  그 중 한사람이였습니다. 북쪽으로 간사람중 돌아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도 누군가는 그 일을 해낼꺼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거친 바다를 건너서  아이사산에 도착한 라라니는 모든것이 무너져버린 산라기타에 그들이 원하던 '세상만복'을 가져옵니다. 

판타지 속 모험이야기에  푹빠져서 계속 읽게 되었어요  머리속에 상상을 하면서 읽으니  빨려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책이 두껍다고 놀라지마세요 잡는 순간 휘리릭 넘어갑니다. 





**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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