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년은 자란다 ㅣ 단비청소년 문학
이지현 지음 / 단비청소년 / 2020년 2월
평점 :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아직 코로나19때문에 등교는 하지 않았지만) 슬슬 중학생들이 읽을만한 책들을 눈여겨 보게 됐습니다.
어렸을때 그렇게 책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나이를 한살씩 더 먹고 폰게임에 열중하기 시작하면서 책과 계속 멀어져서.....참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볼려고 해서...다른 종류의 책들을 읽히기가 나날이 참 어려워지더라구요. 허니에듀에게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러종류의 책들을 잘 소개해주셔서..지금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 "소년은 자란다"라는 책은 청소년 문학책인데 가정폭력에서 주인공 영우가 어떻게 성장하여 극복해나가는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매일 아버지의 폭력에 의해 엄마와 영우는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참다견디다 못해 엄마는 결심을하고 영우함께 도망쳤습니다.
허름한 쪽빵에서 서울생활을 시작한 영우는 밖에 나오지 못하고 늘 집에서만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가 밖에 나갔다가 불량배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눈여겨보던 집주인 박영감님이 영우에게 택견을 가르칩니다. 그러면서 영우는 몸과 마음의 상처가 서서히 치유되어갑니다.
이런 힘든상황에 누군가가 옆에서 자그만한 도움을 준다면 견딜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손을 내미는것도, 손을 잡는것도 쉽게 되는일이 아니지만 마음만 먹으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