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마빈 가든 봄나무 문학선
에이미 새리그 킹 지음, 유시연 그림,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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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보고 참 신기하단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보통 인쇄물들은 검정색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녹색으로 인쇄 되어졌고  흰 종이가  아닌 누런색 종이를 사용했어요

책을 오래 읽다가 보면 눈이 빨리 피곤해지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런게 덜 했어요  환경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읽는 사람을 배려한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앞표지를 보면 이야기하고자 하는자 내용을 보통  강하게 표현하는데   생각을 해야하는 내용인데도 언뜻보면 이쁜 배경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진한 색상이 아니고  찬찬히 들여다보면  쓰레기 더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도 찬찬히  들여다 보고  생각해보라는 뜻?일것 같다는 나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주인공 오비와  마빈가든이 만나는 장면

첫만남을 참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다 아이들이 읽었을때  머릿속에서  잘 그려질것같아요



오비와 마빈가든은 서로 친구가 됩니다
아생동물은 플라스틱을 먹지않는데 마빈은  플라스틱을  주로 먹습니다

오비는  마빈을 좋아하지만  몸에 있는 끈끈한 물질은 차마  만져지기가 꺼려지고  배설물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둘  마빈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마빈을 보호하기 위해   보고서를 준비하여  지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마빈의 존재가 세상에 소개되면서  끝이 납니다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개발이 자연이 파괴되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  플라스틱을 먹는 동을 마빈을 만나면서   소중한것을 지켜내려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오비와 친구들의 성장기를 볼수 있답니다

고학년중에서도   환경에 관심이 많고  글밥많은 책을 잘 읽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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