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2008년 2월호의 표지모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조니뎁 이 표지모델이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좋았다. 게다가 내용도 알차고 관심있게 보는 분야도 많이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