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를 믿지 말자는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잘 알고 이용하면 나에게 좋은 친구이지만 아무것도모르고 무조건적으로 믿으면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양날의검 이랄까..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