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10-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늦게 들어와서 이제서야 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기를 키우시느라 힘드신가봐요. 전 싱글이라 잘 모르지만 지병이 있어 님처럼 집에만 있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늘 행복하시고 아기와 함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