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 - 힘겨웠던 하루를 기쁨으로 맺게 하는 ‘성장 일기’ 필사의 힘
강민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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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바꾸는 작은 기적, 감사
✦ 강민정
✦ 나비의 활주로

감사일기를 쓰기 전에는 자연이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을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했어요.
그래서 막상 '자연에게 감사해 보자'라는 주제를 마주하니
어떤 감사를 적어야 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았어요.

잠시 멈춰 주변을 바라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매일 올려다보는 하늘과 시원한 바람, 초록빛 나무,
따뜻한 햇살이 제 하루를 묵묵히 채워주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늘 함께 있었기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고마움을
하나씩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연에 이어 타인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가족, 친구, 동료처럼 늘 곁에 있는 사람들도
당연한 존재가 아니라 제 삶을 함께 만들어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익숙함 속에 가려졌던 감사가 조금씩 선명해지는 시간이었어요.

감사는 특별한 일이 생겨야 하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발견되는 마음이라는 것을 배워가고 있어요.

오늘도 작은 감사 하나를 찾아보며,
조금 더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생각한페이지 @think1page
감사리더코치 강민정 @thankyouminc_coach

#나를바꾸는작은기적감사
#감사리더코치강민정
#포이에마서평단
#감사일기
#감사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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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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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라비니아
✦ 모티브

글을 잘 쓰는 사람만 글을 쓰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늘 첫 문장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렇게 쓰면 이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부터 앞섰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완벽한 글을 쓰는 방법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먼저 말해주는 책이었어요.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마음도,
머릿속을 맴돌던 생각도 한 줄씩 적어 내려가는 것만으로
조금씩 정리가 된다는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글을 쓰는 시간은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라는 말이 오래 남았어요.

특히
"읽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타인의 생각을 빌려오는 데 그친다."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기록을 통해 완성된다." 는
내용이 인상 깊었어요.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내 생각을 한 줄이라도 적어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책 곳곳에는 '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먼저 써보라'는
용기가 담겨 있었어요.

그래서 부담 없이 노트를 펼쳐 오늘 있었던 일 하나,
떠오른 감정 하나만 적어도 충분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분,

기록은 하고 싶지만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시작하지 못했던 분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글쓰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시작이 어려운 사람에게 "그냥 한 줄부터 써보자."라고
다정하게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었어요.

덕분에 저도 완벽한 글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편하게 적어보고 싶어졌어요.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쓰는동안조금씩어른이되었다
#라비니아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르온서평단
☆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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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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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지은이 :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 옮긴이 : 김보람
✦ 출판사 : 다산책방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을 읽는 동안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아주 평범한 사랑이었어요.

미국으로 떠난 딸과 브라질에 남은 엄마.

몸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 사람의 하루는 언제나 서로를 향하고 있었어요.

영상통화를 하고, 안부를 묻고, 작은 걱정을 나누는 모습은
마치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책을 읽으며
'가족은 함께 있어야만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기억하고, 응원하고,
기다리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주는 이야기였어요.

특히 "밝게 빛나는 파란 화면에는 우리 엄마이자 내 친구,
언제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다."라는 장면에서는
한참을 책장을 넘기지 못했어요.

엄마는 가장 가까운 가족이면서도,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일 수도 있다는 문장이
오래 마음을 붙잡았어요.

후반부에 엄마가 딸에게 남기는 편지는 더욱 깊은 울림을 전했어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
엄마에게 아름다운 연못을 보여줘서 고마워.
엄마는 우리 딸이 바다를 품기를 바라."

멀리 떨어져 있기에 더 간절해지는 사랑과 응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20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이지만
가족, 이별, 그리움, 그리고 사랑을 담아내는 문장은 깊고 섬세했어요.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소설이었어요.

엄마를 사랑하는 사람,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멀리 있는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소설을 찾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었어요.

#푸른빛이내리는시간 #다산책방 #이키다서평단
#장편소설 #소설추천

@dasanchaekbang
@ekida_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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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사로 인생 공부 - 내 삶을 비추는 명문장 100 필사집
오수경 지음 / Birdbox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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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대사로 인생공부
♡ 내 삶을 비추는 명문장 100 필사집
✦ 오수경
✦ Birdbox

드라마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드라마 대사로 인생 공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이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한 번쯤 가슴에 남았던 드라마 속 명대사들이
하나씩 눈앞에 펼쳐졌어요.

푹 빠져서 봤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대사를 따라 읽다 보니 그때의 감정까지
함께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마치 오래된 추억을 한 장면씩 다시 꺼내 보는 것처럼
아련하면서도 따뜻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명대사를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대사 하나에 담긴 의미를 저자의 해설과 함께 읽다 보니,
드라마 속 이야기가 어느새 제 삶과도 이어졌어요.

스쳐 지나갔던 대사들이 위로가 되기도 하고,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작은 용기가 되어주기도 했어요.

100개의 명대사와 67편의 작품,
60명의 작가가 전하는 문장들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울 것이고,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공감과 울림을 전해줄 것 같았어요.

대사의 여운이 오래 남아
자연스럽게 필사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답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가운 작품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좋은 문장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장을 덮고 나니 좋아했던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어졌고,
그 속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의미를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한 문장의 힘이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어요.

@birdbox_kr

#드라마대사로인생공부
#오수경
#버드박스
#드라마필사
#필사노트

☆ 버드박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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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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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
✦ 지은이 : 앨런 레비
✦ 옮긴이 : 노지양
✦ 출판사 : 오팬하우스

《테오》는 한 편의 서정적인 드라마를 보는 듯한 힐링소설이었어요.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555페이지라는 두께에
솔직히 조금 망설여졌어요.
과연 이 긴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거든요.
그런데 몇 장을 넘길수록 그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어요.

작은 마을 골든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관계가
촘촘하게 이어지면서 저도 어느새 그들의 일상 속에
함께 머물고 있었어요.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은
"모든 얼굴은 하나의 이야기다."였어요.

초상화는 단순히 얼굴을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간과 감정, 그리고 삶을 담아내는 예술이라는 사실을
이 소설은 조용히 들려주었어요.

예술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며,
공동체를 따뜻하게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책을 읽으며 문득 애셔가 제 얼굴을 연필 초상화로 그린다면
어떤 모습으로 표현했을까 궁금했어요.

제 얼굴에서도 용기와 따뜻함,
그리고 좋은 종류의 슬픔을 발견해 줄 수 있을까요.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제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테오의 다정함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어요.
사람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
그리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저 역시 테오처럼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작은 친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잔잔하게 흘러갈 것만 같았던 이야기는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예상하지 못한 사건과 반전으로
긴장감을 더했어요.

조용히 흘러가던 감정이 어느 순간 가슴을 조여왔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했어요.

잔잔한 감동과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개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70대에 첫 장편소설을 발표한 앨런 레비의 이야기를 알고
읽어서인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음악가다운 섬세한 리듬감과 서정적인 문장은
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이 전했고,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를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어요.

《테오》는 작은 친절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예술이 삶을 치유하며, 한 사람의 따뜻한 시선이
공동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준 소설이었어요.

책을 덮고 난 뒤에도 제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었어요.


《스토너》, 《연금술사》, 《오베라는 남자》처럼
잔잔한 감동과 긴 여운이 남는 소설을 좋아하는 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관계를 그린
휴머니즘 소설을 좋아하는 분♡
예술이 가진 치유와 위로의 힘을 느껴보고 싶은 분♡
마지막 반전까지 깊은 몰입감을 주는 장편소설을 찾는 분♡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ekida_library
@ofanhouse.official

#테오 #앨런레비 #힐링소설 #감동휴머니즘 #이키다서평단

☆ 이키다서평단에 선정되어 오페라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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