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죽이기 -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을 내 인생에서 확실하게 쫓아내는 법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김세나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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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ꕀ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은이)
ꕀ 김세나 (옮긴이)
ꕀ 서교책방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그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생각이 얼마나 단순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 조용히 스며드는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다정하고 배려 깊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의 감정을 흔들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구조.

읽다 보면 “혹시 나도 이런 경험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당신이 예민한 게 아니라, 상대가 무례한 것이다”라는 메시지였다.

관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느꼈던 불편함과 혼란이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이 책은 단순한 심리 설명서가 아니다.

실제 관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거리 두기 방법’과
나를 지키는 구체적인 기준을 함께 제시한다.

그래서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여러 번 펼쳐보게 되는 책이다.

한 번 읽고 나면
사람을 보는 기준이 달라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지키는 기준이 생긴다.

👉 관계에 지치고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qbb_mom 단단한 맘
@seogyobook 서교책방

#나르시시스트죽이기
#서교책방
#배르벨바르데츠키
#단단한맘서평단

☆ 서교책방에서 제공받아 단단한맘서평단과 함께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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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아이의 학습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만든다
김지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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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공부하는 상위 1% 아이의 집
〰 김지호 지음
〰 중앙북스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공부는 결국 아이 마음 아니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길수록
조금씩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이에게 “공부해라”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앉게 만드는 공간이 더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선택 과부하’ 이야기였다.

책상 위에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눈에 보이는 게 많을수록
아이의 집중력은 흩어진다.

반대로
딱 필요한 것만 놓인 공간에서는
아이도 고민하지 않는다.

그냥, 시작한다.
그 장면이 참 현실적이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죽은 책장 vs 살아있는 책장’이었다.

그냥 꽂혀 있는 책은
아이에게 아무 의미가 없지만,
자주 바뀌고, 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책은
아이를 움직이게 만든다.

책장이 ‘있는 것’과
책장이 ‘살아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다.

우리 집 책상,
우리 아이가 앉는 자리,
그리고
“공부 좀 해”라고 말했던 순간들.

어쩌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의 문제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이 책은
아이를 바꾸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를 둘러싼 ‘공간’을 바꾸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변화는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다.

책상 위를 비우는 것,
빛의 방향을 바꾸는 것,
휴대폰을 두는 위치를 정하는 것.

그 작은 차이가
아이의 하루를 바꾸고,
결국 습관을 만든다.

읽고 나니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한 번 더 집을 돌아보게 된다.

지금 이 공간이
공부를 방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용히 밀어주고 있는지.

아이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집을 바꾸고 싶은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gbb_mom
@_kkimhee
@j_books (중앙북스)

#스스로공부하는상위1%아이의집
#중앙북스
#부모책추천
#김지호

☆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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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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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갓생 없이도 릴스로 돈 버는 실전 노하우❞ 라는 문구를 보는데,
속으로 ‘나 같은 사람도… 될 수 있나?’ 하는
작은 희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저자 긍정필터님의 이야기는 아프게 현실적이었다.

30대 초반, 3천만 원 빚더미에 앉아서
“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믿으며 버텼던 날들.

저자가 그 절박함 속에서 깨달은,
진짜 중요한 것을 하나씩 꺼내 보여준다.

“부지런함만으로는 안 된다. 삶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 한 문장이 나한테 칼처럼 꽂혔다.

나는 그동안
‘내가 게을러서’
‘의지가 약해서’라고 자책만 했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 시스템이 없어서 그래”라고
따뜻하게 안아줬다.

미루는 나를 탓하지 말고,
미루지 못하게 만드는 작은 구조를 만들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투리 시간이라도,
평범한 나의 이야기를 공감 포인트로 삼으라고.

읽으면서 계속 울컥울컥했다.

특히 이 문장들:
“나는 성실한 거지보다 게으른 부자가 체질이더라”

“바빠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현금 흐름을 바꾸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걸 읽을 때 진짜 눈물이 핑 돌았다.

오랜만에 누군가 내 마음을 정확히 알아준 느낌?

그동안 혼자 끙끙 앓았던 자책과 불안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이 책은 절대
“너도 쉽게 돈 벌 수 있어!” 하면서 떠벌리는 책이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마음으로,
조금씩 구조를 바꿔가는 진짜 이야기를 해준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고, 더 가슴이 뜨거워진다.

읽고 나서
‘나도… 할 수 있겠구나.’
‘조금씩이라도, 내 삶을 바꿀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다.

이 책은 단순한 돈 버는 기술서가 아니라,
지친 평범한 우리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이자,
작지만 확실한 희망의 손짓이다.

“열심히는 하는데 왜 안 될까?” 하며
지쳐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 만나서… 나 진짜 다행이다. 🌱

@gbb_mom 단단한 맘
@water_Iiliesjin 수련
@motiv_insight 모티브

#쟤는폰만보는데왜돈이많을까
#모티브
#긍정필터
#단단한맘수련서평단

☆ 단단한맘수련서평단에 선정이되어
모티브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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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
하승완 지음 / 부크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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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온 날들이 당신편이에요』
✦ 하승완에세이
✦ 부크럼 출판사

하승완 작가님의
『살아온 날들이 당신 편이에요』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잔잔하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작가님의 글에 스며든 따뜻함이었다.

특별한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겪으면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의 틈새들을 조용히 바라보고 안아주는 문장들이었다.

힘들었던 시간조차 지금의 나를 이루는
소중한 조각이었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 준다.

유난스럽지 않고, 강렬하지도 않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깊이 스며든다.

마음이 지치고,
세상의 속도에 뒤처지는 것 같을 때,

이 책은 큰 소리로 외치지 않고 조용히 곁에 앉아
“너는 이미 충분히 잘 걸어오고 있어”라고 속삭여주는 듯하다.

읽고 나면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고,
오늘의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싶어지는 에세이.

힐링이 필요한 순간,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 좋은 책이다.

#부크럼출판사
#살아온날들이당신편이에요
#하승완
#캘리하다필사단
#받아쓰기88기

@only1_orosi
@aha_calli

☆ 본도서는 캘리하다 @calli.do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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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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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민에 관하여
ꔛ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이토록 따뜻한 판사님이 또 있을까.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의 《연민에 관하여》를 읽는 내내
가슴이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이 많았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로 불리는 그가 다룬 사건들은
교통위반, 주차위반, 조례위반처럼
우리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은 범칙사건들이다.

사실 나는 주차위반 몇 건으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도 처음 알았다.

그런데 이 작은 사건들 속에서 카프리오 판사는
피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을
진심으로 듣고, 이해하려 애쓰며, 때로는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건넨다.

그의 재판을 지켜보며 가장 크게 다가온 건 ‘연민’이었다.

이 책에서 그는 말한다.

연민은 타인을 돕게 만드는 원동력이며,
연민과 존중, 이해가 합쳐질 때 강력한 힘이 발휘되어
인생을 바꾸는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 된다고.

중국 속담에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누군가를 도와라❞라는 말이 있다.

카프리오 판사는 법정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매일 그 말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솔직히 나도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내가 지금 바쁘고 힘든데…”라는 생각에 미루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진심으로 돕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읽는 내내 마음이 울렸다.

차가운 법정에서조차
사람의 온기를 지키려 애쓰는 한 판사의 이야기는,
나에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심어주었다.

이토록 따뜻하고 인간적인 판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위로가 된다.

《연민에 관하여》는 단순한 재판 에세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따뜻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ꯁ 강력 추천 ꯁ
읽고 나면 당신의 일상 속 작은 선택들이 조금씩 달라질 거예요.

@forest.kr_
@ekida_library

#연민에 관하여
#프랭크카프리오
#포레스트북스
#에세이
#이키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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