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 시대 공감
명형진 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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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여섯 사제의 솔직하고 따뜻한 공감의 이야기.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누군가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하고 질문을 던진다면 과연 나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것인가? 아마도 많은 종류의 대답들이 나오겠지만, 그중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공감’. 자주 듣는 단어 이지만 요즘처럼 이 단어가 중요하게 바라보아진 적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우리 곁에서 함께 걷고 고민하고 동반하고자 하는 천주교 여섯 사제가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우리를 공감해 주는 책이다. 여섯 사제가 각자의 환경과 지나온 삶은 다르지만, 이 시대에 고통 받는 이들, 길을 잃고 헤매는 있는 이들을 위해 자신들의 경험을 빌어 ‘공감’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자신들의 신앙 기록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여섯 사제가 직접 쓴 ‘모두를 위한 기도’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어디로 갈지 몰라 막막할 때, 누군가의 따뜻한 공감이 필요할 때, 움켜쥔 손을 펴고 나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우리 이웃과 사제들 자신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 속에서 어느새 우리의 마음도 이 책에 공감하게 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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