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위로의 글말고 전문가의 진심어린 보살핌을 받는 것같았어요. 표지에서부터 전해지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겨울을 지나가고 있는 우리에게 또한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실직적이고 따뜻함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아무튼 우리는 또 인생을 살아나가야 하니까, 이왕이면 상처받은 마음도 털고 이렇게 치유받으며 미래를 또 기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