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반짝 에디션)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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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에게, 놀라운 결과를 보일 2023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29챌린져스. 기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서른 살이기에, 스스로 만들어 낼 결과에 기대보기로 하였다. '끝이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인생의 마법이 시작된다는 문장에 기대어 보며.

결심히 흔들리고 힘들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멋진 반짝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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