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임 그림 - 트롱프뢰유, 실재를 흉내 내고 관객을 속이다
이연식 지음 / 아트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고상하고 예술적인 것만 그림인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기이한 분야에 대한 엿봄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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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평전
강대석 지음 / 한얼미디어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치 아득한 옛 한 때의 일로 흘러가는 것만 같아 아쉬운 민중운동. 혁명적 실천 시인이었던 그의 계급 해방, 노동자가 깨어나 주인되길 희망했던 그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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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리즈 머리 지음, 정해영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더 이상 불우할 수 없다. 마약, 에이즈에 걸린 부모, 풍찬노숙하는 주인공. 그래도 희망은 있다. 비록 우리가 생각하는 정규코스에 따른 대학 입학은 아니지만 이를 전후로 신념을 실현하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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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전혜린 - 그리고 다시 찾아온 광기와 열정의 이름, 개정판
정도상 지음 / 두리미디어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31살의 나이에 요절이라는 사실과 천재로 평가된다는 점, 그도 아니라면 그녀의 이름 석자를 가끔 들었기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 그건 잘 모르겠다. 그녀의 고뇌가 충분히 느껴지고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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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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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도 몇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지만 평이하면서도 세심한 감정 묘사가 뛰어나다. 상당히 심란하게 살았으면서도 이렇게 멋진 소설을 쓴 작가에게 경의를. `가을이 아주 부드럽게 폴의 가슴에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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