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터리츠 을유세계문학전집 19
W. G. 제발트 지음, 안미현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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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형상화가 어려워 짜증났지만 작가가 독특한(가능한한 물 흐르듯) 방식의 서술방식을 택하였음을 알았다. 주인공 아우슈터리츠의 사라진 기억, 되살리는 기억, 그대로의 기억이 사실 슬픔을 준다. 나치의 유태인 학대를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게 표현한 소설. 책을 덮고나니 오히려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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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3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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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늘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 환기를 위해 애쓴 것 같다. 3권에 이르러 작가의 역량이 더욱 빛나는 것 같다. 만만디와 짝퉁,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중국은 여러 사상과 현실의 복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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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2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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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 더욱 정밀하고 생동감이 넘칩니다. 중국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우리와 비슷한 점,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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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1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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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관심의 집중을 유도하는 소설 같습니다. 문체, 필력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이 더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주인공들의 입장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것이 마치 연작소설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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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무선) - 개정판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9
레이먼드 카버 지음, 김연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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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같은 느낌이면서도 뭔가를 암시하는 전개가 좋은 편안한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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