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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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서 온갖 실험 뒤 천연 발효균으로 빵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의 이야기. 곁들여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우리와는 약간 다른 일본인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좋은 책이다. 가벼운 종이와 분량, 사진, 그림 등을 곁들여 딱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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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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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직도 꾸준히 팔리다는 데서 뭔가 희망을 본다. 제목의 특이함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도 없진 않겠지만 70년대의 노동 환경과 사회상이라는 다소 고루할 듯한 테마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질과 양의 차이는 있겠지만 양극화, 갑질, 인간 소외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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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8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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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은 작가에게 주어지지만 특별히 헤밍웨이에겐 '노인과 바다'가 언급되었다 한다. 짧은 미국의 역사에 있어 미국이라는 프리미엄 때문에 노벨상 수상자가 다수 나오지 않았나 하는 편견을 가지면서도 이 책을 음미해 보았는데 너무 많이 소개된 탓에 감동은 적었지만 작품 해설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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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 긴 생각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이어령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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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선가 이어령 박사를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더군요.
그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샀습니다.. 짧은 글들이지만 인간과 나, 우리, 나라 등을 생각케 하는 명언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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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 지음, 김선경 엮음 / 갤리온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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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중반이 되니 삶을 되짚어 보고 노년을 걱정하게 됩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이근후 선생님처럼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요. 3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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