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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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은 욕구, 망가뜨려지지 않으려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가 자칫 저지를 수 있는 건 때로 범죄가 된다. 작가가 원하듯 이 책은 재미있다. 반전이 있지만 다소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몰입도는 최고다. 단숨에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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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지음 / 더미라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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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직장과 가정 생활, 특히 두 자녀를 비롯한 가족애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룬다. 그들도 부모 자식을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희생 헌신한다. 과거 기성세대가 배운 것과는 사뭇 거리가 있다. 읽다 보면 북한 주민들의 체제에 대한 불만이 상상 이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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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
정지음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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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사냥꾼 부분이 와 닿는다. 젊은 나이지만 진짜 자신이 쓴 게 맞나 싶은 듯한 섬세하고 기발한 표현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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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행복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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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우리 사회가 온통 날 선 사람들 투성이고 자기애와 자존감, 행복에 대한 강박증으로 힘들어지고 있음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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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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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이다. 처음엔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의 한 혼혈인이 그저 그런 음악적 성취를 다룬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엄마와 한국,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가 깊은 감성과 섬세한 필치로 펼쳐진다. 저자와 엄마의 한국 사랑, 성우인 이나미 이모와의 가족애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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