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영원
한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희랍어 시간을 읽은 적 있다. 좀 난해했다. 이 소설집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현상의 이면을 작가의 통찰력으로 세밀하게 묘사하는 문학적 스타일이 좋다. 노랑무늬영원이 그 중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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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민음사 모던 클래식 58
모옌 지음, 심규호.유소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여유롭고 현장감 있는 실생활을 배경으로 한 중국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계획생육이라는 인구 억제 정책을 중심으로 중국의 실상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보이나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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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지음, 박석무 엮음 / 창비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고흐도 편지를 남김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후세에 전했듯이 다산의 편지도 그의 사상과 인품을 느끼게 합니다. 선각자라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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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신경림 지음, 송영방 그림 / 문학의문학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어려웠던 시절, 문인들의 교유가 애처로우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지역색 없이 전국의 문인들이 서로 뭉치며 고뇌하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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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센추리원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노력은 보이지만 우리의 욕망(?) - 보다 강력한 충격요법 - 을 채우기엔 단조로운 편이다. 나 자신이 중요하고, 나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는 논리. 제목도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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