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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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도 몇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지만 평이하면서도 세심한 감정 묘사가 뛰어나다. 상당히 심란하게 살았으면서도 이렇게 멋진 소설을 쓴 작가에게 경의를. `가을이 아주 부드럽게 폴의 가슴에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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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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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산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소설이랄까? 궁금증을 독자에게 끝내 남기는, 고민한 흔적을 느끼게 하는 소설의 조직력이 장점임. 다만, 소설이 소설이구나 하는 것보다 소설인데 현실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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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받지 못한 사람, 마네 예술가의 삶과 진실 5
루이 피에라르 지음, 정진국 옮김 / 글항아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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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탐색한(한국인이 아닌) 마네에 대한 이야기. 문구 이해가 좀 어렵지만 마네의 면목을 유럽인의 시각으로 분석한 것인만큼 마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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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연애
성석제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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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고래잡이 등 바닷가살이들의 직업, 그리고 무당, 재벌, 정치, 독재 등 다양하고 특이한 것이 한데 뭉쳐지고 일관되게 흐르는 그녀에 대한 주인공 나의 불만없는 사랑. 멋진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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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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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가 처한 당시 상황을 보는 작가의 눈과 심리를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뭔가 참을 수 없게 가벼운 것을 무겁게 만드는 당시의 기분나쁜 정치와 이념의 흐름. 그 속에서의 사랑. 쉽진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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