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더클래식 뉴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36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한우리 옮김 / 더클래식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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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크기, 휴대성 등에서 무척 착하다. 번역도 자연스러운 것 같다. 고전 명작이라는 선입견을 최대한 배제한 느낌으로 평가해 볼 때 당시로서는 참 표현과 심리 묘사가 뛰어난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맥베스와 맥더프의 2분법 같으면서도 또다른 대비를 통한 극 전개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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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박웅현, 강창래 지음 / 알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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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의 화려함이나 재능, 천재성 등을 논하기보단 수많은 실패 끝에 얻어지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 박웅현의 독서, 광고주와의 피하기 어려운 갈등과 같은 문제가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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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2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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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화가의 작품을 세심하게 관찰한 결과를 소재로 한 소설. 색맹 김홍도, 여자 신윤복, 둘 간의 그림 대결 등 소설적 허구가 역사를 오인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소설은 소설이니 작가의 그 섬세함과 치밀함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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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1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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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묘미를 알게해주는 책이다. 홍도와 윤복의 경쟁과 인정, 그리고 사제간의 정, 마지막 부분의 정조 어진과 사도세자의 어진 등 강한 대비와 조화 속에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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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정문주 옮김 / 더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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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서 온갖 실험 뒤 천연 발효균으로 빵을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는 가족의 이야기. 곁들여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우리와는 약간 다른 일본인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좋은 책이다. 가벼운 종이와 분량, 사진, 그림 등을 곁들여 딱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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