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홀릭 - 되새길수록 좋은 서울의 한옥마을 이야기
로버트 파우저 지음 / 살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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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 때론 정치와 역사까지를 개관하고, 특히 한옥과 같은 자원을 등한시하는 한국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내용이다. 진지하게 생각할 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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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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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징과 은유가 한강 소설의 특징이라 생각하는데 채식주의자는 그나마 상황이 연상된다. 평범하지 않다고 해서 비난하기 쉬운 세상 인심에서 비켜나 솔직한 인간 본능을 묘사한 문학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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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평전
송우혜 지음 / 서정시학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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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평전은 가끔 너무 소설적이거나 유행에 편승하는 가벼움이 있는데 이 책은 증거, 증언에 신뢰가 가는, 윤동주의 가장 많은 것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파헤친 느낌입니다. 동주의 시를 사랑한다면 꼭 읽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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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이 올 거예요 -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 창비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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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나 희생자의 형제자매 들의 고통을 잘 알려주네요. 짐작한 대로 그들의 생활 또한 결코 쉽지 않아 마음 아픕니다. 그들은 사고의 원인, 책임 등을 밝혀내기 위해 애쓰며 삶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막연히 잊혀져서는 정말 안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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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416 세월호 참사 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엮음 / 창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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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를 그만 둘까 생각해 볼 정도로 슬프고 두려운 내용들. 그 어떤 소설이 이 같은 팩트를 앞지를 수 있으랴? 어떤 잘못도 없이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마땅치 않은 나라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가? 아내와 함께 울면서 먹먹해 하며 읽었다. 유가족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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