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사유의 시선 -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최진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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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읽은 후 TV에서 작가의 강연을 몇 번 들은 적 있는데 철학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탁월한 사유~‘ 역시 그렇다. 선진국 진입에 대한 얘기가 솔깃하다.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로 중진국에 불과하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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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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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이니 어떤 논리정연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작가의 글은 깊이는 물론 해박함에서 오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 기쁨을 주는 것에 탁월하다. 꼼꼼하게 읽어야 이해되는 부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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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여관 - 임철우 장편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23
임철우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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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에서의 부채의식에서 출발한 그의 작가 생활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4.3, 한국전쟁, 월남전 참전 등의 폭력 청산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왜곡된 정보, 믿고싶은 대로 믿는 민심, 맹목적 개인주의, 지역주의에 허덕이는 나라 꼴을 보고 있으면 울화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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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2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13-2018 골든아워 2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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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나 뒷 얘기, 사진 등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내 주변의 별 것 아닌 상황에 늘 불평하는 나를 돌아보게 한다. 꼭 그가 원하는데로 제도, 시설, 시스템이 개선되길. 그리고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의료계 내외부의 온갖 음해와 편견 들이 바로잡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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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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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첫날밤이라는 소재에 과거와 현재를 묻혀간, 특이한 소설이다. 여자의 불감증은 어쩌면 상당히 보편적인데 아닌 척하며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하는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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