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헌 -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문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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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첫 `혼불문학상` 수상에 걸맞은 수작이다. 난설헌의 심리를 추리해 따라가며 자유에서 속박으로, 행복에서 고독으로 변해가는. 초희의 가슴아픈 삶을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당시를 살아낸 사람처럼 잘 묘사했다. 슬프고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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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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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리와 풍경의, 그야말로 문학적 묘사가 뛰어납니다. 결말이 다소 허망하고 할복자살한 작가의 현실적인 태도가 의아하며, 실제 있었던 사건이 배경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어쨌든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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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짧은 영원한 만남 - 김형태 변호사 비망록
김형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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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솔직히 도시적 이미지를 지닌 변호사라 치열한 삶의 궤적을 예상치 못했는데 대단히 훌륭한 변호사이군요. 우리 사회의 굴절된 모습을 재판과 변호를 통해 보여주고 비판한 정의로운 책입니다.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는데 많이 응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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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만나다 : 디아스포라와의 대화 우리 시대의 주변 횡단 총서 4
서경식 외 지음 / 현암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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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을 기록한 것이므로 책의 내용을 뭐라 하긴 그렇다. 다만, 쉽지 않다. 일본이든, 독일이든 조선에 뿌리를 지닌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것 같다. 그들의 사상이나 이념을 공유하기는 쉽지 않다. 이들에 대해 우리는 되도록이면 주관을 넣지 말고 바라봐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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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인문학 명강 시리즈 1
강신주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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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개관한 책이다. 사기와 산해경, 격몽요결 등의 설명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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