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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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왠지 유치한 상업적 제목 때문에 선뜻 구매하지 않았으나 영화화되기에 읽었다. 결국 슬픔의 승화로 눈물샘을 자극하는 결말이었다. 세심한 관찰과 묘사는 분명 작가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만 표준어인지 아닌지 애매한 낱말들이 좀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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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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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의문과 분석이 테마인 것 같은데 대부분 어렵다. 세칭 '말장난'처럼. 다만, 이러한 의지들이 모여 총체적인 무능을 개선하고 국가도 다시 태어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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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44
앙드레 지드 지음, 조정훈 옮김 / 더클래식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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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제롬과 알리샤의 종교적 갈등을 사이에 둔 사랑? 이해할 듯 하면서도 갸우뚱하게 되는 독특한 문화와 작가의 성찰! 작가 자신의 인생 여정을 반영한 듯한 오묘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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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에셀의 참여하라 - 청년 시민운동가와의 대담
스테판 에셀 지음, 임희근 옮김 / 이루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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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다. 「분노하라」와 더불어 오늘의 우리에게 문제의식과 행동 방안을 일깨워주는 노 행동가의 멋진 대담서이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적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것이 이 시대의 레지스탕스 및 앙가주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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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 한국 도학의 단서를 열다
정성식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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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의 유가 사상, 생애, 작품을 안내한 책이다. 죽임을 당하고도 몇 년 안에 정적들로부터 명예를 회복한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의 고려를 향한 절개와 충성심은 만고에 빛나리라. 시를 많이 남겨놓은 것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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