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 지음, 김선경 엮음 / 갤리온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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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중반이 되니 삶을 되짚어 보고 노년을 걱정하게 됩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이근후 선생님처럼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요. 3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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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 황석영 중단편전집 1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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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나치게 가볍고 대중적 기호에 영합하는 그런 소설과는 격이 다르다. 입석 부근을 고등학생 때 썼다는 게 놀랍다. 특히 객지의 내용은 지금 시대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소재가 아니었을까? 물론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인권과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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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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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따진다면 황당할 수 있다. 인생 고민을 제대로 상담해주는 곳이 있다면 인산인해로 몰려들 텐데 어떻게 답장을 모두 해 주겠는가? 그렇지만 희망을 내포한 메시지 때문에 설레임과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일종의 연작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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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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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슬프다. 조선이란 나라의 끝자락에서 식민 지배자의 횡포에 희생된 왕가 사람들! 황녀 덕혜의 심리를 잘 묘사하였다. 대한민국에 돌아와 사망할 때까지의 얘기도 있으면 좋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그건 어려웠을 거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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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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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유머의 차원이 스웨덴과 달라서일까? 반전과 코믹이 있긴 하지만 그다지 남는 게 없다. 부화뇌동하는 대중적 속성 때문에 베스트셀러를 싫어하는 내가 맞다는 걸 보여준 책이다. 이게 유머인가 보다, 웃어야지 하는 의무감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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