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선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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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가 이런 소설을 썼다니, 하는 느낌의 소설집이다. 벤자민...을 읽으면서 `두근두근 내 인생`이라는 책이 자꾸 생각났다. 빨리 늙거나 갈수록 젊어지거나 하는 것은 인간에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러한 상상으로 쓴 책은 그 나름 깨달을 게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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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러셀 로버츠 지음, 이현주 옮김, 애덤 스미스 원작 / 세계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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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미스의 도덕감정론이 이런 내용이었다니 놀랍다. 해석자의 주관적인 사고도 있겠지만 '사랑은 가까운 곳에서 찾고 거래는 전 세계로 확대하자'는 것이 스미스의 논리를 함축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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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눈으로 보는 시리즈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박유미 옮김 / 인서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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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의 일생을 간략히 소개하고 그림과 스케치, 해부도 등에서 느껴지는 그의 천재성과 미래를 예견한 사고는 놀랍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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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고향 - 통영 바다에서 길어 올린 인생 이야기
김장주 지음 / 더난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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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통영의 기억을 되살리고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한 책인데 제목은 마치 깊은 사색을 필요로 하는 듯 해 씁쓸했다. 바다를 마당에 두고 산 저자의 애향심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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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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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을 통하여 제법 보편적인 프랑스 작가들의 심리를 알 것 같다고 느낀 내가 잘못인가? 어떤 국내 광고 전문가가 인용을 자주 하기에 이 책을 읽었는데 얇은 책이지만 어려웠다. 다소 현학적인 소재, 지나치게 개인적인 지식과 경험 등에 가려 주제 이해가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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