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에게 들키다
하채현 지음 / 상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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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나름 뜻있는 일을 하며 자아를 찾는 삶, 남편의 농사와 시어머니, 이웃들과의 삶이 따뜻하고 진실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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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 제2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강화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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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학 캠퍼스 내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닐까 의심했는데 핍진한 심리 묘사로 부조리한 사회 현상을 고발한 수작이다. 남자와 여자, 외면과 내면, 진실과 거짓 등이 경계가 모호한 상태에서 뒤섞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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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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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거나 아프거나 하는 것이 우리 일상 중 하나인데 우리는 그걸 잊고 산다. 외면한다. 그러나 그것이 내 일이 되었을 때는? 잔잔한 상징과 슬픔, 여운이 있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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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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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쉽지 않은 문제다. 현실에선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까지도 여자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당연시하고, 또 인격을 무시한다. 이 책처럼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한 이유다. 일상, 직장에서의 여성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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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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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럼 난해하거나 혹은 진부할지 모른다는 선입견을 가졌는데 술술 읽혔다. 작가의 경험이 반영되고 연작소설로 타인의 감정까지 추측한 점이 특색이다. 일제 강점기나 6.25 때 우리 지식인들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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