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리랑 2
정찬주 지음 / 다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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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역사성 때문에 식상하다 느낄까 봐 많은 작가들이 5.18을 소재로 하기 부담스럽다고 한다. 광주아리랑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시민군 등 5.18의 심장을 직접적으로 묘사한, 결코 식상하지 않은 진실 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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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리랑 1
정찬주 지음 / 다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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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도서 중에 현장감과 사실성이 가장 두드러진다. 부디 그 때를 겪지 못한 이들이 ‘설마?’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 공포와 좌절감을 잊은 듯 살아가는 현실이 오히려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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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영화 - 공선옥 소설집
공선옥 지음 / 창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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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작가 매력있다. 어떤 일상의 연결 사슬에 꼭 있었던 궁핍하고 저주스러운 생활들, 그리고 이제 생각하면 짜증나는 정치 상황들을 적절히 섞어서 상당한 슬픔을 준다. 산전수전 겪은 사람은 삶 자체가 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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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란 무엇인가 태학산문선 102
심노숭 지음, 김영진 옮김 / 태학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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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과 당대 풍속을 잘 그려낸 심노숭의 분방함과 주체성이 돋보인다. 자저실기와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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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8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민음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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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어머니를 잃고 이모의 보살핌 속에 살아온 브론테 자매들! 그러나 그들과 에밀리의 남동생까지 일찍, 혹은 고통 속에 죽어갔지만 사랑을 주제로 한 에밀리의 이 소설은 오래토록, 그리고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다. 사촌이나 사돈 등이 사랑에 얽히는 문화는 좀 찝찝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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