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의 딸 2
정지아 지음 / 필맥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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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엄한 투쟁과 인민 세상(해방)에의 신념! 결코 묻혀서는 안 될 일임에도 우리는 잊고 산다. 외면한다. 아니, 아무 것도 모르는 우익 우위의 이분론에 희생되어 역사의 과오를 이해 못 하는 지금의 환경으론 새로운 역사를 쓰기가 어려울 것이다. 지리산 능선의 이름 모를 무덤들은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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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의 딸 1
정지아 지음 / 필맥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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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20대에 쓴 소설을 조금 정리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온갖 논란의 중심에 설 것을 예상하면서도 자신을 솔직히 드러낸 것(빨치산의 딸)도 그렇고 태백산맥에 버금갈 만큼 현장감 있는 묘사, 이념의 희생자로서의 한국 역사를 다시금 상기시킨 기록물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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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 - 어느 교수의 전쟁 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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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3권은 당연히 안 나왔으면 하지만 출소한 정명석의 제 버릇, 향수가 어디 갈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수 강도를 저지른 것의 해명을 첫사랑 여인에게 해주고 싶지만 결혼한 그녀에게 어쩔 수 없어 <잊혀진 계절> 노래를 떠올린다는 저자가 안쓰럽다. ‘한 마디 변명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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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 - 어느 교수의 전쟁 잊혀진 계절 1
김도형 지음 / 에이에스(도서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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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토록 허술할까? 정의는 살아 있는가? 할 말이 없을 정도다. 가족까지 테러를 당하며 감내해 왔을 공포와 고통! 김도형 교수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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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 누가 뭐라고 해도
손미나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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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보람에 살며 직업이든 여행지든 마음이 요구하는대로 선택한 그녀가 부럽다. 한국에선 이해받지 못한 KBS(아나운서) 사퇴를 결정한 날부터 그녀의 인생은 글로벌해졌고, 여러 나라, 인종들과의 멋진 교류를 통해 인생의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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