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와 우메보시
윤기 지음 / 예지(Wisdom)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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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일본인인 재일 한국인인 저자가 일본에서 돌보는 이 없어 쓸쓸히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한 시설을 마련한 이야기. 디아스포라로 살면서 힘들었겠지만 담담히, 그리고 다소 종교적으로 펼쳐놓은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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