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슬리퍼 - 사우스 센트럴의 사라진 여인들, 2019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도서
크리스틴 펠리섹 지음, 이나경 옮김 / 산지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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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나열보단 범죄 심리를 세밀히 분석했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한다. 흉악범은 늘 선한 얼굴을 하고 있다? 프랭클린도 인심 좋은 이웃집 삼촌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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