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첫 날《은신처에서 보낸 날들》(장길수 著 / 열아홉)을 읽었습니다. 탈북 소년이 중국 은신처에서 작성한 한국판 '안네의 일기'라 할 수 있습니다.장길수 씨가 연길 꽃제비 시절 불렀다는 노래 가사가 인상 깊어 소개합니다.<김일성 없어도 나는 살아요김정일 없어도 나는 살아요거리와 마을은 나의 집이고햇빛과 먼지는 나의 길동무아 아 나는 탈북자그 사회 떠나니 마음 편해요자유란 무엇인가 나는 느꼈죠교회와 시장에서 빌며 살아도그래도 그곳보다 훨씬 나아요아 아 나는 탈북자>북한해방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