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에서 보낸 날들
장길수 지음 / 열아홉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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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첫 날《은신처에서 보낸 날들》(장길수 著 / 열아홉)을 읽었습니다. 탈북 소년이 중국 은신처에서 작성한 한국판 '안네의 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장길수 씨가 연길 꽃제비 시절 불렀다는 노래 가사가 인상 깊어 소개합니다.

<김일성 없어도 나는 살아요
김정일 없어도 나는 살아요
거리와 마을은 나의 집이고
햇빛과 먼지는 나의 길동무
아 아 나는 탈북자

그 사회 떠나니 마음 편해요
자유란 무엇인가 나는 느꼈죠
교회와 시장에서 빌며 살아도
그래도 그곳보다 훨씬 나아요
아 아 나는 탈북자>

북한해방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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