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볼로르가 요리를 할 줄 안다면 참가해도 좋다고 했다. 볼로르는 물 끓이는 법도 몰랐지만, 어쨌든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고 나서 일단 현장에 나간 후에는 "나는 고생물학자예요. 그러니 고생물학자의 일을 할 겁니다"라고 말하면서 내내 화석 발굴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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