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질문을 해야할지 모르고 흐르는 대로 살아왔던거 같다. 여기서 질문은 학교 공부 같은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대한 것도 포함이다.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을 보내는게 나 자신인데 생각외로 나에대해 아는게 없다. 질문도 계속 하다보면 물꼬가 트일까? 그랬으면 좋겠다.

똑같은 질문에 시간과 경험이 실리자 완전히 다른 무게로 다가왔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 나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