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소울
이종신 지음 / 동아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다솜이가 라울에 향한 맹목적인 사랑... 

나쁜남자 라울이 순수한 다솜에 빠져 해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 

어쩜 우상인 스타가 한번 안아주는것만으로도  

나의 모든것을 맡길 판인데.... 

처음에 답답한 다솜이 모자라나 싶었는데... 

나역시도 그를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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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공주 2010-11-24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맹목적인 사랑....지금사람은
바보라할거다...글치만....
상상해보면...스타가 나에게 손 한번 잡아주는것만도
영광인데...
하기사...스타가 자자는데 안 자빠질 사람 얼마나 될까...
그것도 자기 우상이였는데....
라울....나쁜남자였지만,,,,지대루...멋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