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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타임 1
장소영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법대생 지서영...어려운 환경이라 등록금때문에 휴학을 밥먹듯이한다
그래서 23살이면서도 아직 대학2학년
공부에 아르바이트 삶에 여유가 없다....
햇살 좋은날 우연히 마주친 선배 정재형....
눈이 이쁜남자....법대 4학년 재학중이면서
사법고시 패스...이성에게 관심 보다 공부에 파 묻혀 산 공부벌레
그런 그가 첫눈에 반했다
어려운 대학생 지서영
먹고살지 조차 바빠서 남자!!! 볼 여유 조차 없다
그런데 그런 킹카 정재형이 다가온다
자기를 좀 봐라고....1권에선 너무 달달하고 유쾌하고
어려운환경에도 힘차게 사는 여주가 좋았다
등록금 마련과 생활비때문에
어쩔수 없이 성인나이트클럽에 가수가 된다
도저시 술집에 둘수 없어서 빼내려고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다....현실은 아직까지 아무런 힘도 무력감만 갖게
된다..그런 남주에게 거짓으로 이별을 하게 되는데
6년이 흘러 검사와 변호사루 만나는데....
로봇으로 변한 남주....그럴것 같다
아니...어쩌면 그땐 여주처럼 했을것이다
아무런 힘이 없는 학생인 두사람
마약과...살인으로 법정에서 만나는게 되는데
그로서 6년전에 어째서 그럴수 밖에 없는지...알면서...
다시 여주만 보게 되는데
아~~~이런 사랑 받아 봤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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