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노란 우산 ㅣ 미래그림책 139
릴리 샤르트랑 지음, 파스칼 보낭팡 그림,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 할머니의 노란 우산

 ▶ 릴리 샤르트랑 / 글

 ▶ 파스칼 보낭팡 / 그림

 ▶ 양진희 /옮김

 ▶ 미래아이 출판사

 

 

▲ 앞표지와 뒤표지를 펼쳐서 찍었어요.

 

아이들 외할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외할머니도 어릴때 돌아가셨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고 슬프다고 아주 가끔 얘기할때면
마음이 우울해서 산소를 자주갑니다.

저도 결혼하자마자 첫 추석 지나서 아이들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슬픔에서
빠져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었죠ㅜㅜ
그때 손을 내밀어준 지금의 짝지가 노란 우산
역할을 했네요ㅎㅎ 고맙죠~~♡

이 책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인 사랑하는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빠져있는
할아버지에게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노란
우산이 일인칭 화자가 되어 할아버지의 행복을
찾아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랑,
흰색, 회색, 검정. 네 가지 색만으로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빈틈없이 깨알같이 표현한 일러스트.
짜잔~~이유가 있었네요.
글쓴이도 디자인을 공부한 후 애니메이션 영화
분야에서 일을 했고, 그린이는 그래픽과 시각
예술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 이야기의 화자인 우산은 다섯 살이고 그레질 할아버지가 애지중지 돌봐 주어서

새것처럼 보입니다. 이름도 없는 노란 우산입니다.

 

그레질 할아버지가 파리 여행을 하는 동안 아내인 피오나 할머니에게 해 준 선물입니다.

해가 쨍쨍 나는 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피오나 할머니는 노란 우산을 데리고 다녔습니다.

 


 

▲ 할머니가 여행에서 돌아와서 큰 병에 걸려 두 달 후에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말았어요ㅠㅠ

그레질 할아버지는 슬픔에 잠겨 살아 있는  사람 같아 보이지 않았어요.ㅠㅠ

 


▲ 어느 날 억수같이 소나기가 쏟아지자 나는 우산 살들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어

  우산꽂이가 화분과 함께 넘어지자 그레질 할아버지의 눈에 노란 우산이

 보였고, 그레질 할아버지의 눈이 반짝 빛나면서

 "노랑아, 너는 이 소나기가 무척 반갑겠구나!"

할아버지가 활기차게 말했어요.

 

할아버지와  나는 사랑했던 아내와 함께 자주 다니던 추억이 담긴 곳을 다니면서

비와 우산이 그레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준다는 걸 비도 아는 것 같았어요.

 

다시 해가 나자 그레질 할아버지는 침울해졌어요.

 


▲ 할아버지 발 위로 떨어진 우산을 보고 "맙소사!" 할아버지가 갑자기 외쳤어요.

"해가 쨍쨍하던!" 날, 피오나가 너를 활짝 펼치고

 에펠 탑 아래서 춤췄는데!"

어떻게 내가 그걸 잊고 있었을까?

그레질 할아버지는 안락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이십 년은 젊어진 것 같았어요.

입가에 미소를 띄고, 나를 집어 들더니 말했어요.

"노랑아, 햇빛을 보면 너도 아름다웠던 우리의

여행이 생각날 거야!"

 


▲ 따뜻한 햇살을 달콤하게 느끼며 한나절을 보냈어요.

그때 "날씨가 좋지요?" 초록 우산 할머니가 말했어요.

"우리가 공원까지 같이 걸어가면 우리 우산들이

서로 친해지지 않을까요?

내 이름은 지불레하고 해요."

 

 옮긴이의 말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그레질 할아버지의 그레질은 프랑스어로' 싸락눈'을 뜻하고,

지불레 할머니의 지불레는 '소나기'라는 뜻이에요.

싸락눈과 소나기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 위 사진은 앞표지 면지인데 억수같이 퍼붙는 소나기에 흰색, 회색, 검정, 노랑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뒤표지 면지인데 샛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가족들과 <할머니의 노란우산>

을 읽으면서 덕분에 우리가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면서 비올때나 햇볕이 쨍쨍할때도 쓸 수 있는 노란 우산을

구입하자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ㅎㅎ

 

 

#할머니의노란우산 #랼리샤프트랑 #미래아이출판사 #노란우산 #프랑스

#그레질 #지불레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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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3 - 남북국 시대 ㅣ 초등 한국사 토론왕 3
문원림 지음, 김규준 그림, 이익주 감수 / 뭉치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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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문원림 / 글

뭉치 / 출판사

 

보/이/는/ 역/사

들/리/는/ 이/야/기

초/등/ 한/국/사/ 토/론/왕

 

허니에듀에서 한국사로는 처음 서평에 당첨되어

쓰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호락호락? 좋아하고 즐기는 좋아하고 즐기는ㅋㅋ

5학년 아이가 #허니에듀 만나서 한국사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자랑합니다ㅋㅋ

 

한국사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많은 책들을 보고, 읽고,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를 만나면서

QR코드에 딴지양과 그렇군 블로그에 토론왕과 세계사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가 완전 반해버렸죠.

 

제가 소개할 파트는 아래에 밑줄친 03 남북국 시대 입니다.

 

초등 한국사 토론왕 01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2 삼국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3 남북국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4 고려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5 조선 시대1

초등 한국사 토론왕 06 조선 시대2

초등 한국사 토론왕 07 근현대

 

▲ 앞표지

 

 

 

▲ 1장 전쟁으로 평화를 만들었어

 

1장의 먹구름 이야기꾼이

신라가 통일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김춘추가 향한 첫 번째 나라 → 고구려

김춘추가 향한 두 번째 나라 → 당나라

 

백제의 사비성으로 몰려든 나당 연합군

떨치고 일어난 백제 부흥군

고구려 평양성으로 몰아친 나당 연합군

한반도에서 내몰리는 당나라군

 

676년, 16년이나 이어진 삼국의 통일 전쟁은 이토록 힘겹게

끝이났습니다.

 

 

▼ 1장이 끝나면 곧바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 호락호락 토론방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호락호락ㅋㅋ 토론방ㅋㅋ

그렇군과 딴지양이 삼국통일 관계자들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은 잘한 일일까?'

전쟁없이 삼국이 통일했다면 좋았겠지만 고대는 정복 전쟁의

시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ㅠㅠ 16년 동안 전쟁으로

백성들이 힘들었기 때문에 그나마 평화가 왔기 때문에 백성들에겐

최고의 선물이었죠~~

▼ 토론이 끝나면 그렇군의 반대 블로그가 이어집니다.

 ▲ 그렇군은 신라의 삼국통일을 아쉬워합니다.

신라가 남의 나라인 당나라와 손을 잡고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린 것도 아쉬웠고, 고구려라면 절대 중국을 끓여들여

전쟁을 벌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신라가 당나라를 끌여들이지 않았다면 동북아시아의 호랑이였던

고구려가 통일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그랬다면 고조선부터

우리 땅이었던 만주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 그렇군의 블로그가 끝나면 딴지양의 찬성 블로그가 이어집니다.

 ▲ 딴지양은 전쟁 때문에 백성들이 힘들었기 때문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해 평화로워진 게 잘한 일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땅은 지켰을지 모르지만

백성들은 안전하지 않았을 거라고, 늘 중국은 고구려를

무녀뜨리려 했기 때문에 또다시 전쟁에 시달렸을 거 같기

때문이라고.

 

 

 ▲ 한눈에 쏘옥

삼국통일이 치열하게 이루어진 과정을 순서대로

알려줍니다.

1. 백제의 멸망 660년

2. 고구려의 멸망 668년

3. 나당 전쟁

4. 신라의 삼국통일

 

 

▲ 그때 세계는

세계도 크게 바뀌고 있었다고

유렵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게르만 왕국들이 들어섰지만

동쪽으로 옮겨 간 동로마제국은 번성하기 시작했어. 중앙아시아

에선 이슬람교가 탄생하고 인도엔 힌두교가 자리잡았지. 당나라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국제적인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1장에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과정을 알아보고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한 것을 잘한 일인지 토론하고 그렇군의 반대와

딴지양의 찬성을 블로그로 알아보고. 삼국통일을 한 눈에

쏘옥 글과 그림 지도로 알아보고, 마지막에 세계사까지.

완벽 그자체입니다.

 

 

 ▲ 2장 북쪽에 발해, 남쪽엔 신라가 있었지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천리마가 발해와 신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시서는 고구려인들

동모산에 세운 나라

당나라 등주성 선제공격

동쪽 바다의 융성한 나라, 발해

 

남자 셋이 모이면 → 격구(아주 격렬한 놀이, 전쟁과

 사냥에 대비한 놀이)

해동성국의 최후

1300년 전의 발해 찾기

통일로 이룬 평화 시대

흔들리는 신라

천년 왕국 신라의 최후

 

 

 

▲ 3장 남북국 시대 문화재 보러 가자

서역에서 온 소그더인이 장사의 달인들로 이야기꾼이 되어

소개합니다.

 

고구려를 닮은 발해의 문화재

불국토의 문화재

 

발해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면 발해는 누구의 역사일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호락호락 토론방과 그렇군의 블로그와 딴지양의 블로그로

알아보세요ㅎㅎ

 

그때 세계는? 알려드릴게요ㅋㅋ~~

큰 제국들은 비단길을 통해 물건과 문화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 4장 우리 이야기도 들어줘

삼국시대 이야기를 들려줬던 솥단지가 고구려 유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역 길을  연 영웅, 고선지

백제의 불행한 명장, 흑치상지

쇠뇌의 비밀을 지킨 구진천

바다와 사막을 건너 세계를 만난 혜초

동북아시아 바다 지킴이, 장보고

골품제가 버린 인재, 최치원

종이 되어야 했던 지은

발해의 여전사, 홍라녀

 

 남북국 시대를 호령하던 영웅들 그들은 망한 나라의

백성이라 슬픈 최후를 맞거나 신분이 낮아 큰 업적을

남길 기회를 뺏기기도 했어 하지만 그들은 모진 세상에

맞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진짜 영웅들이야.

꼭 기억해 줘!

 

그때 세계는?

세계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어요.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죠 ㅎㅎ

알려드릴게요.

아서왕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 서유기,

가구야 공주 이야기, 쿠쉬나메 이야기, 라마의 사랑 이야기.

 

 

 

 ▲ 한국사는 연표가 중요하니까~~

 

 

 

 ▲ 뒤표지

이야기꾼들이 전하는 이야기 역사가 귀에 쏙쏙

 

한국사를 정말 싫어했는데 #허니에듀 만나면서 즐거웠다고

얘기했죠ㅎㅎ 그래서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다고 그중에서 호락호락 토론방이

좋았다고ㅎㅎ

 

 

#보고듣고말하는호락호락한국사 #문원림 #뭉치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남북국시대 #발해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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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문원림 / 글

뭉치 / 출판사

 

보/이/는/ 역/사

들/리/는/ 이/야/기

초/등/ 한/국/사/ 토/론/왕

 

허니에듀에서 한국사로는 처음 서평에 당첨되어

쓰는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호락호락? 좋아하고 즐기는 좋아하고 즐기는ㅋㅋ

5학년 아이가 #허니에듀 만나서 한국사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자랑합니다ㅋㅋ

 

한국사 책을 좋아하게 되면서 많은 책들을 보고, 읽고,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를 만나면서

QR코드에 딴지양과 그렇군 블로그에 토론왕과 세계사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가 완전 반해버렸죠.

 

제가 소개할 파트는 아래에 밑줄친 03 남북국 시대 입니다.

 

초등 한국사 토론왕 01 우주 탄생에서 고조선까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2 삼국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3 남북국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4 고려 시대

초등 한국사 토론왕 05 조선 시대1

초등 한국사 토론왕 06 조선 시대2

초등 한국사 토론왕 07 근현대

 

▲ 앞표지

 

 

 

▲ 1장 전쟁으로 평화를 만들었어

 

1장의 먹구름 이야기꾼이

신라가 통일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김춘추가 향한 첫 번째 나라 → 고구려

김춘추가 향한 두 번째 나라 → 당나라

 

백제의 사비성으로 몰려든 나당 연합군

떨치고 일어난 백제 부흥군

고구려 평양성으로 몰아친 나당 연합군

한반도에서 내몰리는 당나라군

 

676년, 16년이나 이어진 삼국의 통일 전쟁은 이토록 힘겹게

끝이났습니다.

 

 

▼ 1장이 끝나면 곧바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 호락호락 토론방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호락호락ㅋㅋ 토론방ㅋㅋ

그렇군과 딴지양이 삼국통일 관계자들과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것은 잘한 일일까?'

전쟁없이 삼국이 통일했다면 좋았겠지만 고대는 정복 전쟁의

시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ㅠㅠ 16년 동안 전쟁으로

백성들이 힘들었기 때문에 그나마 평화가 왔기 때문에 백성들에겐

최고의 선물이었죠~~

▼ 토론이 끝나면 그렇군의 반대 블로그가 이어집니다.

 ▲ 그렇군은 신라의 삼국통일을 아쉬워합니다.

신라가 남의 나라인 당나라와 손을 잡고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린 것도 아쉬웠고, 고구려라면 절대 중국을 끓여들여

전쟁을 벌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신라가 당나라를 끌여들이지 않았다면 동북아시아의 호랑이였던

고구려가 통일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그랬다면 고조선부터

우리 땅이었던 만주를 잃어버리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 그렇군의 블로그가 끝나면 딴지양의 찬성 블로그가 이어집니다.

 ▲ 딴지양은 전쟁 때문에 백성들이 힘들었기 때문에

신라가 삼국을 통일해 평화로워진 게 잘한 일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면 땅은 지켰을지 모르지만

백성들은 안전하지 않았을 거라고, 늘 중국은 고구려를

무녀뜨리려 했기 때문에 또다시 전쟁에 시달렸을 거 같기

때문이라고.

 

 

 ▲ 한눈에 쏘옥

삼국통일이 치열하게 이루어진 과정을 순서대로

알려줍니다.

1. 백제의 멸망 660년

2. 고구려의 멸망 668년

3. 나당 전쟁

4. 신라의 삼국통일

 

 

▲ 그때 세계는

세계도 크게 바뀌고 있었다고

유렵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게르만 왕국들이 들어섰지만

동쪽으로 옮겨 간 동로마제국은 번성하기 시작했어. 중앙아시아

에선 이슬람교가 탄생하고 인도엔 힌두교가 자리잡았지. 당나라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국제적인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1장에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과정을 알아보고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한 것을 잘한 일인지 토론하고 그렇군의 반대와

딴지양의 찬성을 블로그로 알아보고. 삼국통일을 한 눈에

쏘옥 글과 그림 지도로 알아보고, 마지막에 세계사까지.

완벽 그자체입니다.

 

 

 ▲ 2장 북쪽에 발해, 남쪽엔 신라가 있었지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천리마가 발해와 신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시서는 고구려인들

동모산에 세운 나라

당나라 등주성 선제공격

동쪽 바다의 융성한 나라, 발해

 

남자 셋이 모이면 → 격구(아주 격렬한 놀이, 전쟁과

 사냥에 대비한 놀이)

해동성국의 최후

1300년 전의 발해 찾기

통일로 이룬 평화 시대

흔들리는 신라

천년 왕국 신라의 최후

 

 

 

 

▲ 3장 남북국 시대 문화재 보러 가자

서역에서 온 소그더인이 장사의 달인들로 이야기꾼이 되어

소개합니다.

 

고구려를 닮은 발해의 문화재

불국토의 문화재

 

발해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면 발해는 누구의 역사일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호락호락 토론방과 그렇군의 블로그와 딴지양의 블로그로

알아보세요ㅎㅎ

 

그때 세계는? 알려드릴게요ㅋㅋ~~

큰 제국들은 비단길을 통해 물건과 문화를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 4장 우리 이야기도 들어줘

삼국시대 이야기를 들려줬던 솥단지가 고구려 유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서역 길을  연 영웅, 고선지

백제의 불행한 명장, 흑치상지

쇠뇌의 비밀을 지킨 구진천

바다와 사막을 건너 세계를 만난 혜초

동북아시아 바다 지킴이, 장보고

골품제가 버린 인재, 최치원

종이 되어야 했던 지은

발해의 여전사, 홍라녀

 

 남북국 시대를 호령하던 영웅들 그들은 망한 나라의

백성이라 슬픈 최후를 맞거나 신분이 낮아 큰 업적을

남길 기회를 뺏기기도 했어 하지만 그들은 모진 세상에

맞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진짜 영웅들이야.

꼭 기억해 줘!

 

그때 세계는?

세계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있어요.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죠 ㅎㅎ

알려드릴게요.

아서왕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 서유기,

가구야 공주 이야기, 쿠쉬나메 이야기, 라마의 사랑 이야기.

 

 

 

 ▲ 한국사는 연표가 중요하니까~~

 

 

 

 ▲ 뒤표지

이야기꾼들이 전하는 이야기 역사가 귀에 쏙쏙

 

한국사를 정말 싫어했는데 #허니에듀 만나면서 즐거웠다고

얘기했죠ㅎㅎ 그래서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는

그 어떤 책보다도 재미있다고 그중에서 호락호락 토론방이

좋았다고ㅎㅎ

 

 

#보고듣고말하는호락호락한국사 #문원림 #뭉치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남북국시대 #발해 #토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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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ㅣ 함께하는 세상 3
채인선 지음, 김동성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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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채인선 / 글
☆김동성 / 그림

 

뜨인돌어린이 '함께하는 세상'은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가 보는 책입니다.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에/게/ 자/연/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신음 소리,

 

깊은 울음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 앞표지


앞표지에 쓰여 있어요

○ ......바위와 나뭇잎이며 이끼인지 분간이
쉽지 않았다.

○ ......어디서부터가 자연의 몸이고
어디서부터가

○ ......자연은 너럭바위에 비스듬히 누운 채
꼼짝을 않고 있었다

 

 

표지 윗쪽에 시원한  바람을 유광으로 처리되어 있어요

직접 만져 보시면 느껴집니다.


아픈 자연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사를 놓고 약을 줘야 할까요?


자연이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 책은 자연을 의인화하여 자연이 못살게
구는 사람들로 인해 쓰려졌다는 설정에서
시작을 하는데 정부가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자 병원에 간 자연이
뒤척일때마다 홍수, 가뭄, 지진, 이상고온 등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환경운동가 김환경과 어린 딸 풀잎, 자연을
지키는 이강산과 군수와 국토개발부는 자연을
다르게 사랑하는 이야기.

 


▲ 자연을 돌보며 살고 있는 이강산 씨가 공사를 중단해야 자연을 살린다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침묵하는 모습들입니다.

 

 

 

 

▲ 자연이 병들어 누워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 곳곳에서 사람들이

공사중단 하라고 시위를 합니다.

 

 


▲ 병원에 누워 있는 자연에게 힘을 모으는 날 아이들이 구름때 처럼 몰려와서

 선물을 보내와서 초록의 새 정원이 탄생한 듯 하네요.

 

 

 

▲ 풀잎은 흐느끼며 어머니 자연을 죽게하면 안 된다고 해가 나오지 않는 날

해님을 그려 준다는 풀잎이 마음을 보고 아이와 한동안 표정으로 말하고 말을

아꼈습니다.

 

 

 

▲ 위아래 사진을 보면 어느 것이 자연다운 것인지 보이죠.

자연을 돌보는 이강산씨가 돌아온 자연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요

저와 아이도 책으로 보는 자연이지만 시골에 가서 텃밭을 가꾸어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어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지요.

 

 

 

 ▲ 두 장의 사진이 비교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사진을  선택할까요?

공사를 하지 않으니까 초록초록으로 돋아나는 것들이 보이죠ㅎㅎ

 

 

 

 ▲ 뒤표지

 

뒤표지에 쓰여 있어요.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글과 그림을 충분히 감상하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환경을 지킨다고 아이와 자부심을 가지고
나름 지내지만 환경에 관한 책을 읽고나면
고개숙여 반성하고 달라지는 아이와 나의
모습을 발견할때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기 위한

소중한 가치들을 담은 그림책을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아이는 어린 풀잎을 보며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는지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우리 같이 자연으로 있게 아프게 하지 말자!


책 속에 답이 있다.

#자연이자연으로있기위해 #채인선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환경#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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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 인생을 바꿔 주는
앤디 앤드루스 지음, 강주헌 옮김 / 뜨인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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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앤디 앤드루스 지음

강주헌 옮김

뜨인돌 출판사

 

 

▲ 앞표지와 뒤표지를 동시에 올려봅니다.

앞표지에는 앤디 앤드루스의 고향 오렌지비치의 풍경입니다.

뒤표지에는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가 적혀있네요.

 

 

 

 ▲ 도입 부분의 일러스트 오렌지비치의마을 풍경을 보시고 글을 읽어 보시면

힐링이 됩니다. 



뭔가 마음이 불안하거나 힘들 때 몇 권의
책을 들고 카페로 달려갑니다.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때론 고전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책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ㅎㅎ~~
이제는 들고 갈 한 권의 책이 더 생겨서
더 행복합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로 전 세계를 울린
베스트셀러 작가 앤디 앤드루스가 쓴 또
하나의 역작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삶.에.위.기.는.예.고.없.이.찾.아.온.다.
근.데.존.스.할.아.버.지.가.너.른.바.다.
따.스.한.햇.살.이.내.리.쬐.는.소.박.한.
바.닷.가.마.을.오.렌.지.비.치.에.서.다.
알.려.주.신.데.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새로운 관점을
알려줄 존스 할아버지를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시간에 불러보세요.
언제나 달려오십니다~~


프롤로그에서 존스가 젊은이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나는 관찰자라고 할 수 있네. 하늘이 선물한
특별한 재능이 있지.
사람들이 노래를 잘하거나 빨리 뛸 수 있듯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못 보고 넘어가는 걸 볼
수 있다네. 사람들은 대부분 눈앞에 있는 것만
보지 않나." P. 17

"자네는 정어리와 비엔사 소시지를 먹었지만,
나는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랍스터와
비프 스테이크를 먹었네"
그는 내등을 툭 치고 덧붙였다.
"모든 것이 관점에 달려 있네" p. 33

젊은이, 이 책을 먼저 읽게, 자네가 자랑스럽군.
- 존스 p. 34
남을 칭찬해주는 말도 저를 기쁘게 합니다.


● 첫 번째 관점
당신과 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사랑

우리는 크게 네 가지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 받는다고 합니다.
칭찬, 배려와 행동, 접촉,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 두 번째 관점
걱정은 너무 똑똑해서 하는 것이다 *걱정

"먼저, 자네는 똑똑해서 걱정이 많아. 정확히 말하면
그건 '근거없는 두려움'이라 할 수 있지" 중략
"멍청한 사람은 두려워 걱정하지 않아. 두려운 게
없으니까." 중략
"좋아, 그럼 내가 하나만 물어보지.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사람보다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건 인정하나?" p. 90~91

● 세 번째 관점
친구가 주는 것은 우정만이 아니다 *지혜

리치가 존스에게 질문을 합니다.
"결혼해서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도 안 했지만 주변에 이혼한 부부들이 많아서
지혜가 필요해요"
존스가 리치와 소녀들에게 답하네요.
"지혜의 정의는? '현재의 선택이 미래에 미칠 영향을
보는 능력이 있어야 미래에 대해 완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겠지 지혜로운 사람은 실낱 같은 선택의
가능성을 정확히 찾아 낼 줄 알아."
.
.
.
"잎은 일종의 지표야.잎을 살펴보면 계절, 크기,
열매 등으로 나무를 알 수 있지. 사람들이 무심코
떨어뜨리는 잎으로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 수있지."


● 네 번째 관점
당신은 아직 물러날 때가 아니다 *은퇴

벤저민 프랭클린도 이중 초점 발명한 때가
일흔여덟 살. 윈스턴 처칠도 일흔여덟에 공직
생활 하면서 책을 썼고, 노벨 문학상을 받았어요.
넬슨 만델라는 일흔 다섯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고,
월로 부인은 그만하라고 소리칩니다.
"외롭고 무서울뿐이라고."
"심호흡을 하세요," "기분이 어떻습니까?"
"공기가 맑네요. 살아 있어서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면
그게 희망의 증거가 아니고 뭐겠어요 "

저는 언제부터 나이 세길 포기, 아니 잊어버렸나
생각하니까 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면
서 나이를 잊어버렸네요ㅎㅎ
지금은 즐겁게 살고 있다는 게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그 중심에 책이 있었네요~~♡
존스도 젊은이에게 책을 빌려주잖아요^♡^

● 다섯 번째 관점
사소한 것이 성공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 *성공


"코끼리한테 물려 봤나?" 헨리가 고개를 저었다.
존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모기 한테는?" "물론 물려봤죠."
존스가 헨리의 어깨를 툭 치며 물었다.
"이쯤이면 내 말뜻을 이해하겠지? 자네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건 사소한 것이야!" P. 171

우리는 남들에 대해서는 행동으로 판단하면서
정작 우리 자신은 의도만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있지. '당신에게 꽃을 갖다주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못했어', '시간에 맞춰 일을 끝내려 했는데
......', '네 생일에 꼭 가려고 했어.....'이렇게 행동
이 수반되지 않은 의도는 우리를 믿어 주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하네요.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았어도 변화한 모습을 당장
보여주면 된다는 얘기를 듣고 헨리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합니다.
"여보! 정말 미안해. 당신한테 잘못한 게 너무 많아
이제부터 나아질 거야. 약속해. 내 말이 정신나간
소리처럼 들릴 거라는 것도 알아 자세한 얘기는
집에서 할게."


● 여섯 번째 관점
당신은 '실수'한 것이 아니다 *용서


"실수를 하면, 대체로 사과 한 번으로 원상회복시킬
수 있지. 하지만..... 왜 어떤 사람은 사과를 해도 그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그들이 .'실수'
를 저지른 게 아니기 때문이네. 그들은 '선택'을 한 것
이네. 선택과 실수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셈이지."
P. 193

● 일곱 번째 관점
다른 사람이 바꾸고 싶어 하는것을 생각하라
*변화


"전 희망이라곤 없는 놈입니다 그냥 절 내버려
두세요." 존스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말했다.
"미않하지만 내가 아는데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주변의 것들을 눈여겨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네.
자네 마음도 점검해 보고, 가능성이라도 찾아봐야
지." 제이슨의 삐딱한 말투와 행동에도 아랑곳 않고
.
.
.
"사람들이 내게서 무엇을 바꿔 놓고 싶을까?"
생각하기
제이슨에게도 젊은이에게 줬던 세 권의 책을
선물합니다.
'윈스턴 처칠' '윌 로저스' '조지 워싱턴 카버'

 

▲ 부록 존스가 묻고 당신이 답합니다. 1~6번

 

 


 

▲ 부록 존스가 묻고 당신이 답합니다. 10~16번

 

 

 

▲ 부록 존스가 묻고 당신이 답합니다. 17~24번

 

 


저는 생각했죠ㅎㅎ 힘들다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주위 사람들에게 어슬픈 나의 위로
보다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을 선물
하거나 같이 이야기 해보자고 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많이 읽고 사유하며 '사람책'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존스할아버지의낡은여행가방 #뜨인돌
#앤디앤드루스 #관점 #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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