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 직육면체.입체도형 ㅣ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2
계영희 지음, 오정조 그림 / 뭉치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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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글: 계영희

 

그림: 오정조

 

출판사: 뭉치

 

 

뭉치출판사에서 초등 5 · 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5권 중 2권을 서평으로 만났습니다.

 

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쑥쑥!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한다니 얼마나

 

반가운지ㅎㅎ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 )를 수신자(수학을 신나게 하는 자)로 바뀌는 경험을

 

하도록 도와주는 "완전 재밌는 책이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작가의

 

말에 적혀있었는데ㅋㅋ 책을 읽을수록 아이가 빠져서 재미있다고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미소를 지었지요.

 

 

 ▲앞표지

 

고전 속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개정 수학 고과서에 맞게

 

만들었어요.

 

 

등장인물들을 소개합니다.

 

앨리스: 수학을 싫어하는 수포자에서 수신자가 됩니다.

 

히파티아: 세계 최초의 여성 수학자.

 

흰토끼: 말을 할 줄 아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토끼.

 

하트 여왕: 이상한 수학 나라의 여왕.

 

쐐기벌레: 입체도형 모양의 버섯 농장 주인.

 

정원사들: 이상한 수학나라에서 하트 여왕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생쥐: 고양이에게 쫓기다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코커스 경주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제부터 차례대로 이야기1~이야기5까지 소개할게요.

 

이야기1은 이상한 수학나라에 떨어진 엘리스

 

앨리스는 책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언니와 함께 시원한 시냇가 옆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있다가 지루해서 깜박 졸다가 깨니 언니는 없고 370년에 태어난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를 만났어요. 바로 그때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던 흰토끼가 말을하고 최첨단 시계에, 전동 외발자전거까지 보자

 

무작정 흰토끼를 따라갑니다. 앨리스는 겁도 없나 봐요.

 

퀴즈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문제가 어려우면 히파티아가 도와준다고 하니까 자신감이 생긴 앨리스는

 

토끼를 찾을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첫번째 수학 문제는 '다음 그림 중에서 정육면체의 전개도가 아닌 것은?'

 

객관식이지만 천천히 생각하면서 자신있게 답을 맞추고, 드디어 이상한

 

수학나라의 입구를 통과합니다.

 

 

▲축구공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

 

축구공을 만들 때 수학의 다면체 성질이 사용 되었다는 사실을 잘 아시죠?

 

정이십면체를 잘 살펴보면 정삼각형이 모두 딱 붙어있어요.

 

12개의 꼭짓점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꼭짓점에 정삼각형이 5개 모여 있어요.

 

5~6학년 친구들은 잘 알고 있을텐데ㅎㅎ

 

아이와 제가 축구공의 수학 원리 보자마자 공정무역이 생각났어요.

 

아이가 공정무역 제품 먹어야 한다고ㅎㅎ

 

아이의 따뜻한 생각이 항상 고맙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야기 1은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앨리스 넌 대칭수를 알고 있니?입니다.

 

 

각 장마다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가 있습니다.

 

히파티아 님이 수포자를 수신자로 만들어 준다면서 로마 바티칸의 대성당의 유명한

 

그림<아테네 학당>에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철학자, 의학자, 지리학자,

 

 천문학자 등 모두 58명이 등장합니다.

 

가운데 걸어 나오는 주인공처럼 보이는 두 분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스입니다.

 

그림의 왼쪽 아래 하얀 옷을 입은 긴 머리 여인이 바로 히파티아 님입니다.

 

참고로 화가는 라파엘입니다.

 

앨리스가 다녀온 거울 나라에 다녀온 얘기를 하면서 대칭성에 대해 사람의 얼굴

 

대칭을 쉽게 예로 듭니다.

 

코도 2개, 눈도 2개, 귀도 2개, 입과 코도 1개지만 입과 코를 중심으로 수직선을

 

그어보면 대칭이 된다고 알려주네요.

 

숫자 11, 22, 33, 44, ……, 99의 특징도 대칭이 된다면서 맛있는 빼빼로 데이를

 

11월11일을 숫자만 적으면 1111이 되는데 이런수를 회문수나 대칭수라고 알려줍니다.

 

히파티아님이 내는 문제를 맞춰보세요. 답은 제일 아래에 적어놓겠습니다.

 

1번 가장 작은 세 자리의 대칭수는?

 

2번 가장 큰 세 자리의 대칭수는?

 

대칭수를 이야기 형식으로 히파티아 님이 쉽게 알려주네요.

 

 

이야기 2는 미션! 퀴즈를 풀어라

 

이야기 1에는 키가 작아져서 놀라고 이야기 2에는 키가 커져서 놀라고ㅎㅎ

 

앨리스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히파티아 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문제를 풀어야 한답니다.

 

이번 문제는 '가장 긴 둘레를 가지는 도형를 고르시오'

 

객관식이 3개지만 생각을 안 하면 3번이라고 답할 수 있는데ㅎㅎ

 

평소 같으면 귀찮은 문제라며 포기했겠지만,

 

자신과 히파티아 님의 키를 되돌릴 수 있는 다시없을 기회이기에 앨리스는 도형을

 

가만히 천천히 바라보다가 골똘히 생각 하면서 문제를 풉니다.

 

우왕 앨리스가 달라졌어요. 기특하게 히파티아 님께 질문을 합니다.

 

"이 문제의 도형을 살펴보면 모양을 다르지만 모두 둘레가 같은데, 저처럼 하나하나

 

계산하지 않고도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혹시 있는 거 아시나요?"

 

계단처럼 움푹 파인 부분의 둘레를 그림과 같이 옮기면 직사각형이 된다는 사실!

 

어떤 도형인지 상상을 해보세요. 41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53페이지에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

 

히파티아 님의 해결법이 있어요.

 

 

우연히 토끼를 다시 발견하고 쫓아가다 지친 앨리스는 사흘을 굶은 고양이에게 쫓기는

 

중인 생쥐를 만나 온통 땀범벅인 몸을 말리는 최고의 방법은 코커스 경주를 하는 거라는 생쥐의

 

말에 호기심 많은 앨리스는 히피티아와 함께 따라갑니다.

 

하지만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넓이를 계산하는 게 코커스 경주 수업료

 

라고ㅠㅠ 역시 앨리스에게 공짜는 없습니다.

 

그동안 원 모양이어서 지겨워 다른 모양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잔디를 얼마나 깔아야 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앨리스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맞아요. 당근 문제를 풀지요.

 

히파티아 님의 도움을 받아 경주로가 평행사변형이지만 사다리꼴로 만들고 직사각형의

 

각을 활용하여 잔디의 넓이를 계산합니다.

 

이야기 2 <히파티아 님이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스 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의 비밀입니다.

 

느낌 오시나요? 맞아요. 폰의 키패드의 숫자를 더하면 합이 2220이 되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진화론를 처음 주장한 찰스 다윈의 '새로운 발견은 모두 수학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고

 

얘기도 해 주시네요.

 

 

이야기3은 새콤달콤 맛의 입체도형 버섯

 

 

정신없이 뛰었더니 배가 고파진 앨리스가 근처에 먹을 게 없는지 살피다가 주변에

 

버섯들이 수북하게 있는 것을 보았어요.

 

버섯 꼭대기에는 푸른색의 커다란 쐐기벌레가 팔짱을 끼고 누워 담뱃대를 뻐끔거리고

 

있었어요.

 

이젠 느낌오시나요?  역시나 문제를 냅니다.

 

각각의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되는지 이름을 맞춰야 하는거죠ㅋㅋ

 

답을 얘기해 줄테니까 상상해보세요.

 

삼각기둥, 사각기둥, 오각기둥, 육각기둥, 삼각뿔, 사각뿔, 오각뿔, 육각뿔 입니다.

 

버섯모양 느낌 오셨나요?

 

1단계 문제라고 각 버섯의 한 부분만 맛보기 하네요ㅋㅋ

 

그런데 버섯 맛이 상큼한 사과 맛이라고?ㅎㅎ 상상을 못한 맛이네요.

 

이번에는 히파티아 님의 버섯 맛인데  어떤 맛일까요? 파인애플, 치즈 맛입니다ㅎㅎ

 

한 번씩 맛을 본 앨리스와 히파티아 님은 각 버섯의 부분별 맛은 어떨지 몹시

 

궁금해졌어요. 

 

저와 아이도 그 다음은 어떤 맛일까? 살짝 고민했죠. 이럴때 둘 다 엄청 즐거워합니다.

 

역시 다음 문제가 있어요.

 

두 번째 문제는 서술형입니다.

 

앨리스가 문제를 잘 풀 수 있을까요?

 

문제는요? 왼편 각기둥 모양의 버섯과 오른편 각뿔 모양 버섯의 차이점을 말해 보라고.....

 

자꾸 고객들이 와서 양쪽으로 밭을 나누어 심은 이유를 물어보는데, 쐐기벌레는 표현이

 

부족해서 설명을 잘 못해 매번 식은 땀을 흘린다고.

 

답은요, 각기둥은 위아래에 있는 면이 서로 평행하고 합동인 다각형이고, 각뿔은

 

다각형 밑면이 하나뿐인 입체도형입니다.

 

이번에 버섯 맛은 오렌지, 딸기, 망고 등 다양한 맛인데 맨 위 꼭지점은 초콜릿 맛이었어요.

 

가족을 위해서 버섯을 택배로 보내고 싶다고 하니까 쐐기벌레는 앨리스의 소원을

 

들어줄려면 또 문제를 푸는데 난이도가 있다고

 

가족을 위해서, 특히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서 도전 한다고 기특하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를 위해서 해주는 일이 많은데 이순간 흐뭇했어요.

 

이번 문제는 입체도형의 버섯의 전개도를 완성하기.

 

앨리스는 갈수록 수학적으로 사고를 잘해 문제를 척척 풀어냅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도 앨리스처럼 즐겁게 문제를 풀고 스스로 자화자찬을

 

하더라구요ㅎㅎ

 

허기를 채운 두 사람은 더 빨리 달립니다.

 

이야기 3 히파티아 님이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입니다.

 

색종이로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이야기 4는 하트 여왕이 낸 문제를 푼 앨리스

 

 앨리스와 히파티아가 도착한 곳에는 화려한 꽃밭과 시원한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었어요.

 

정원 입구에는 하얀 장미꽃이 만발한 장미나무가 줄을 지어 있고 세 명의 정원사가

 

분주하게 장미를 손질하고 있었지요.

 

여왕이 하햔 장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빨간 장미로 바꾸라고 했다고 페인트를 들고

 

장미꽃을 칠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의 몸에 있는 스페이드는 여기저기 다 지워져

 

제각각이었어요.

 

앨리스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겠죠ㅎㅎ

 

하트 여왕의 하트도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스페이드와 하트를 서로 포개었을 때, 모양과 크기가 합쳐져 합도이 되로독 해결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보답으로

 

하트 여왕과 토끼는 마지막 단계의 문제를 풀면 전동자전거를 선물로 주기로 했어요.

 

 

 

이야기 4의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역사 속 수학 이야기입니다.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칠교판

 

7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어서 칠교판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제가 세종대왕님이 어렸을 적에

 

가지고 놀던 놀잇감입니다.

 

유치원에서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시죠?

 

세종대왕님이 칠교판으로 아이디어를 얻어서 한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유아교육학자가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아이와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칠교판은 아이들 창의력 향상에 좋은 훌륭한 놀잇감이니까 맘님들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세요.

 

이야기 5는 수학왕이 된 앨리스

 

 

 열심히 달려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살펴보니, 토끼의 옆에는 하트 왕과 여왕이 옥좌에

 

앉아 있었고 12마리의 동물과 새가 기다란 양쪽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었어요.

 

모자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를 다 풀고 드디어

 

전동자전거를 선물로 받았어요.

 

신이 난 앨리스가 전동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렸는데ㅋㅋ 화난 언니가 서 있었어요.

 

원래 세계로 돌아온 앨리스는 수학 문제를 당당하게 푸는 수신자가 되었어요.

 

앨리스는 내일 오픈하는 이상한 수학나라에 간다고 하네요.

 

갈 수 있을까요?

 

이야기 5의 히타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는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입니다.

 

 

▲ 뒤표지

 

 

재미있는 책은 잘 전달하고 싶은데  전달력이 약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ㅜㅜ

 

아이와 모처럼 수학에 관한 책을 읽고 즐독을 했기에 너무 행복한 서평이었습니다.

 

 

※1번 정답 101, 2번 정답 999

 

 

#뭉치 #수학동화 #입체도형으로수학왕이된앨리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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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본 하디스티, 이충호, 임상민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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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비행

 

출판사: 여원미디어

 

 

아이가 어릴 적 처음 비행기를 탄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3살, 4살인가 속초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비행기가 엄청 흔들려 우리는 무서워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긴장을 하고 있는데

 

아이는 신기한 눈빛으로 바깥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두근두근 비행이 아이는 재미있는 기억으로, 나는 죽음을 떠올리는 기억으로

 

소환했습니다.

 

 

 

 ▲ 앞표지

 

먼 옛날 사람들은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비행기'하면 떠오르는 라이트 형제는 처음으로 기계적인 힘을 이용한

 

동력 비행에 성공했답니다.

 

저와 아이도 지금도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고 날아보면서

 

어디를 가고 있는지도 얘기합니다.

 

가고 싶은 곳을 지도에 표시하고 때로는 도움되는 책과 자료들도 옆에 두면서ㅋㅋ

 

가끔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요ㅎㅎ

 

 

 

▲ 동물의 비행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동물들에게서 배워서 만든다고 하잖아요.

 

동물의 비행중에서 새를 따라갈 동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는 하늘 높이  날라올라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기울이기도 하고,

 

아주 빠르게 솟아오르거나 내려가기도 해요.

 

그런데 하늘을 나는 동물은 새뿐만이 아니라 곤충도 날개를 퍼덕이면서

 

하늘을 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박쥐는 다리의 피부가 늘어난 비막을 써서 먼 거리를

 

날아요. 그 밖에도 개구리, 도마뱀, 뱀, 다람쥐, 여우원숭이 중에는 바람을

 

타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잠깐 동안 활공하는 종들이 있어요.

 

새는 공기의 움직임인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날갰짓을 하며 하늘을

 

납니다. 하늘을 나는 방법에는 상승 온난 기류를 타거나, 바다 위 바람을

 

타거나, 상승 기류를 타고 날아요.

 

아이와 잠시 좋아하는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상상을 맘껏 상상했습니다.

 

 

 

▲ 초기의 비행기

 

이번에는 초기의 비행기를 알아볼게요.

 

19세기 후반에는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을 날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어요.

 

그 결과, 엔진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등 다양한 비행 기계가 만들어졌어요.

 

그 중에는 무거운 증기 기관으로 동력을 얻는 것도 있었는데, 대부분 실패로

 

끝났지요. 발명가들은 거의 혼자서 일했고, 필요한 기술을 재대로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만들기부터 했어요.

 

그렇지만 이런 실패를 통해 비행에 관한 지식이 쌓여 갔어요.

 

비행에 성공하려면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있는 날개, 가벼운 엔진, 효과적인

 

조종 장치 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점점 분명했졌지요. 20세기 초, 비행기

 

발명에 도전한 사람들은 해결해야 했어요.

 

아이와 내가 만드는 비행기를 그렸는데ㅎㅎ 둘 다 그림이 실력이 츨중해서

 

올리지를 못 하지만 둘은 즐거웠다는 사실은 안 비밀ㅋㅋ

 

 

 

▲ 플라이어호

 

집중탐구에서 플라이어 3호를 만든 라이트 형제를 다시 알아볼게요.

 

1903년 12월 17일 오빌 라이트와 윌버 라이트가 만든 플라이어호가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했어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키티호크의 모래사장 위에서 벌어진 이 비행은

 

낮게 떠서 짧은 거리를 나는 데 그쳤어요.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의 문제점을 계속 고쳐 나갔고, 1905년에는 제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비행기인 플라이어 3호를 만들었어요.

 

이 비행기는 30분 동안이나 날 수 있었답니다.

 

라이트 형제가 새를 관찰하여 비행 원리를 많이 알아냈다고 했어요.

 

 

관찰하면~~ㅋㅋ

 

아이와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작가의 만남 프로그램에 자주 참석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인데, 아이가 1학년 때 김용택 시인의 강의에서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의가 아이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작가님마다 강의 주제가 다르고 질문 시간과 포토타임, 사인까지 있어서

 

덕분에 행복 적금에 저장하지요ㅎㅎ

 

작가의 책도 읽고 직접 만나면 더 좋아하게 되지요.

 

최근에 만난 분들은 김영하 작가님, 이지성 작가님, 허니에듀 만나서

 

한국사를 좋아하게 된 이후 최태성샘을 더 좋아했는데ㅎㅎ

 

최근 부산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토욜 만남이 있어서  아이와

 

다녀와서 기분이 짱이었지요. 아직 그 설렘이 유효하고 있답니다.

 

 

 

 

 ▲ 웨들-윌리엄스

 

이 페이지는 제가 더 관심이 있었네요.

 

위의 페이지 제목은 조종사 짐 웨들과 해리 윌리엄스 이름입니다.

 

1920년에대에는 비행기 경주 대회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수상 비행기는 경주 대회로는 슈나이더 컵이, 육상 비행기 경주 대회로는

 

퓰리처 트로피가 유명했데요.

 

1930년대에 조종사 짐 웨들과 해리 윌리엄스는 자주 빠른 경주용 비행기를

 

설계하고, 두 사람의 만든 웨들-윌리엄스는 미국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전미 비행기 경주대회에 나가 우승을 거머쥐었어요.

 

 

제가 이 페이지에 관심가진 이유는 아멜리아 에어하트 여성 조종사 때문ㅎㅎ

 

1930년대에 여성 조종사 23명이 참석했는데 최고 속도와 고도 부분에서

 

아멜리아 에어하트가 여자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1937년 세계 일주 비행 기록을 세우려고 나섰다가 실종되고 말았답니다ㅠㅠ

 

어린왕자의 생텍쥐페리가 생각나서 잠시 아이와 묵념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1920~1930년은  비행기가 낯설었는데 비행기 경주 대회까지 있었다니......

 

글로벌 시대라고 하지만 지금도 내가 모르는 일이 세상 어디서 일어나고 있겠지요.

 

정보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교육정보는 허니에듀에서 꿀샘이 알려주니 걱정을 안 합니다.

 

 

 

아이에게 저는 서평 예찬론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냥 책을 읽을때와 서평을 읽기위해 책을 읽을때가 너무 다르다고ㅎㅎ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죠?ㅋㅋ

 

서평 쓸때는 아픈것도 잊어버리니까요ㅎㅎ

 

항상 아쉬운 것은 서평 쓴다고 자료는 준비 많이 하는데 적고나면

 

고목나무처럼 쓸쓸한 분위기입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비행 #융학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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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ㅣ 가까이 더 가까이
존 롱 지음, 윤소영 옮김, 공달용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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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공룡

 

출판사: 여원미디어 

 

 

 

8주차 서평 공룡입니다.

 

대부분의 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좋하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허니샘의 남자 조카는 공룡을 좋아하고 사랑하지요ㅎㅎ

 

앞표지를 보는 순간 무시무시한 이빨이 보이는데도ㅜㅜ

 

공룡인데도 뱀이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ㅋㅋ

 

아이는 왜 뱀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고 갸우뚱 하면서

 

즐독한 사진과 대화를 정리합니다.

 

 

▲ 앞표지

 

저처럼 혹시 공룡이 뱀처럼 보이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이는 무섭다는 표현만ㅋㅋ

 

 

 

▲ 공룡 연대기

 

약 1억 6500만 년 동안 공룡은 지구의 주인이었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6500만 년 전에 갑자기 멸종한 파충류예요.

 

공룡이 살던 시대를 중생대라고 하잖아요.

 

먼저 공룡 연대기를 순서대로 알아볼게요.

 

고생대 → 중생대 → 쥐라기  → 백악기 → 신생대입니다.

 

공룡은 기후가 따뜻해진 트라이아이스기(약 2억 5100만 년 전)말에 나타났어요.

 

초기 파충류들이 각각 다양한 종류의 공룡으로 진화했지요.

 

몇몇 공룡은 발뼈의 구조가 달라져서 네 다리가 아닌 두 다리로

 

빨리 달릴 수 있었어요.

 

신생대는 공룡 이후입니다.

 

다양한 포유류와 조류가 공룡의 빈자리를 차지하고,

 

고래와 펭귄 같은 것들은 바다에 나가 살기 시작했지요.

 

약 400만 년 전에는 최초의 인류가 나타났어요.

 

쥐라기에는 기후가 따뜻하고 습해져서 식물들일 거대한 숲을

 

이루었어요. 그 결과 몸집이 크고 목이 긴 초식 공룡이 번성하고,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몸집이 큰 육식 공룡도 늘어났어요.

 

백악기에는 대륙들 사이가 더 멀어지면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기후가

 

나타났어요. 백악기 말에는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지구가 대혼란에

 

빠졌어요. 지구에 충돌한 운석을 폭발했고, 엄청난 양의 먼지가 하늘을

 

뒤덮고, 그 먼지층 때문에 식물은 햇빛을 받지 못했고, 태양열이 먼지층에

 

갇혀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갔지요.

 

운석의 충돌로 지각이 약해지면서 거대한 화산 폭발도 일어났어요.

 

그 결과 공룡을 비롯한 익룡, 거대한 바다 파충류나 암모나이트 같은

 

바다 무척추동물들이 멸종했다고 합니다.

 

 

▲ 공룡의 몸

 

공룡은 몸 아래로 다리가 곧게 뻗은 파충류예요. 그래서 똑바로 서고,

 

뛸 수도 있습니다.  굽은 다리를 지닌 다른 파충류들보다 살아가는 데

 

훨씬 더 유리했데요. 공룡은 크게 용반목과 조반목으로 나뉘어요.

 

도마뱀의 골반을 닮은 용반목 공룡에는 육식성 수각류와 목이 기다란

 

초식성 용각류가 속하고, 다른 모든 초식 공룡은 새의 골반을 닮은

 

조반목 공룡이에요.

 

부산 부경대 대연캠퍼스 박물관에 부경대 백인성 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이 발견한

 

천년부경룡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두 번째 공룡이며, 한국어 이름으로 최초로 등재됐고,

 

미국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 세계 공룡 목록에 931번째 공룡으로 등재됐습니다.

 

몸 전체 길이가 20m 정도의 목이 긴 용각류 초식공룡입니다.

 

 

[역사속 과학, 이번주엔]천년부경룡, 세계 공룡 목록 등재

 

▲ 천년부경룡(부경고사우루스)

 

사진 출처 http://www.etnews.com/20150102000078

 

 

 ▲ 공룡의 신기록

 

가장 긴 공룡 세이스모사후루스 몸길이 약 45미터 어깨높이 약 5.5미터

 

자 이제는 상상해보세요. 몸길이가 자동차 10대를 늘어놓은 것만 했고,

 

키는 5층 건물에 맞먹었어요.

 

가장 작은 공룡은 미크로랍토르 몸길이 약 76센티미터, 키 약 25센티미터

 

두 공룡은 차이가 많이나죠,

 

그런데 공룡하면 거대한 몸집이 떠오르지만, 그런 공룡은 몇몇뿐이었어요.

 

대부분의 공룡이 바셋하운드와 비슷한 크기의 벨로키랍토르처럼 몸집이

 

작았어요.

 

이름이 가장 긴 공룡은 미크로파키케팔로사우룰스

 

이름이 가장 짧은 공룡은 민미랍니다.

 

아이와 젤로 관심가진 부분이 지능이었어요. 

 

벨로키랍토르는 몸집은 작지만 머리가 좋은 공룡이었어요.

 

그 외에도 신기한 기록을 가진 공룡들이 많아요.

 

아이들과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으로 탐험을 떠나보세요~~

 

 

▲ 티라노사우루스

 

집중 탐구 중에서 가장 큰 육식 공룡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는 좋은

 

시력과 억센 턱, 톱니가 있는 무시무시한 이빨 날카로운 발톱과 튼튼한

 

뒷다리의 주인공입니다.

 

아이가 어릴 적 제일 먼저 이름을 외운 공룡이었죠.

 

5살 때 옆집에 살던 남자아이에게 장난감도 뺏기고 자주 이빨로 물려서

 

울고 들어오면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어요

 

어리지만 강한 공룡이 부러워었나 봐요.

 

저도 속상해서 울었던 기억이ㅠㅠ

 

 

▲ 공룡의 분류

 

공룡의 몸에서 용반목과 조반목에 대해 설명을 잠시 했었지요.

 

공룡의 분류를 보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짚어가며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공룡에 대해 아이와 재미있게 이야기 하면서 더 친근감이

 

느껴져 앞표지의 공룡이 제대로 보이는 결과를 얻게 된 기쁜

 

서평이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공룡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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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린다 칼라브레시 지음, 김명남 옮김, 조비룡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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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몸

 

출판사: 여원미디어

 

 

우리 몸하면 항상 떠오르는 추억이 아주 어릴 적 아이가 4살때

 

커다란 전지에(4절지?) 전신을 서로 그려주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행복한 추억의 소환을 잠시 했습니다.

 

 

7주차 서평인데요ㅋㅋ 아직도 떨리고 어설프고ㅠㅠ

 

항상 쓸때마다 이상하게 둘러보기 위주로 서평을 썼습니다.

 

이번에는 차례를 쭈욱 소개하고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을 소개할게요.

 

 

차례의 둘러보기를 먼저볼게요.

 

우리몸을 만나 보아요.

 

세포, 자라고 늙고, 의학의 역사, 생체 공학, 몸속 들여다보기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뼈대, 뼈, 근육, 피부, 털, 손발톱, 움직이는 몸

 

몸의 기관들

 

기관, 심장, 뇌

 

집중 탐구로 고고ㅋㅋ

 

몸의 구조

 

호흡 계통, 순환 계통, 신경 계통, 면역 계통, 소화 계통, 비뇨 계통,

 

생식 계통

 

감각

 

시각, 후각, 미각, 청각, 촉각

 

 

 

 ▲ 앞표지입니다.

 

 

 

 ▲ 세포

 

우리 몸은 아주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모든 생물들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처럼 큰 생물체는 100조 개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구요

 

사람의 몸에는 약 200가지의 서로 다른 세포가 있답니다.

 

아이와 소개하는 세포들을 찬찬히 보며 읽었어요.

 

이럴때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서평 쓰면서 둘의 관계가 더 좋아졌다는 사실은 안비밀ㅎㅎ

 

▲ 자라고 늙고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아이는 엄마가 늙는 게 싫다고

 

특히 밤마다 자주 울은 기억이 어제 같네요ㅜㅜ

 

그런데 언제 무슨 이유로 죽음에서 벗어났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ㅎㅎ

 

짐작컨데 책 덕분인거 같아요.

 

책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성숙 한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사람의 몸은 태어난 위 2년 동안 가장 빨리 자란다고 합니다.

 

마음도 그만큼 빨리 자라는데요 아기가 걷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시기라서 그렇데요,

 

눈에서 나이가 보인다는 연령대를 보면서 아이의 감정이 살짝 달라지는 걸

 

저는 느꼈지만 모른 척했어요.

 

스스로 이겨내려는 모습이 기특했죠ㅋㅋ

 

 

 

 ▲ 의학의 역사

 

아이가 한국사를 관심있어 하면서 어떤 주제에 따라

 

역사가 나오면 눈빛이 달라짐을 느낌니다. 그래서 당근 허니에듀샘께

 

감사하죠♡♡

원시 시대와 고대를 시작으로 21세기까지 의학의 역사가 한 눈에 보여주네요.

 

엄마가 자주 끓여 먹는 생강차가 떠올랐는지 고대 아랍 시대에 귀한

 

약초로 쓰이는 생강을 보고 좋아라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중세 시대에 흑사병(페스트)을 안다고 재밌어하고,

 

르네상스 시대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인체 해부도 보고 안다고 좋아하고,

 

18세기와 19세기 사이의 나이팅게일과 천연두, 엑스선과 현미경 발견

 

이야기로 수다를 떨고 마무리는 21세기 최초의 복제 동물 둘리 이야기로

 

의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훑어 보았습니다.

 

 

 

 ▲ 호흡 계통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감기를 시작으로 목숨을 건 장중첩증까지

 

아픈 이야기를 꺼낸다면 우와~~ 책 한 권이 완성되겠네요 지금은 웃습니다.

 

우리는 숨을 쉬지 못하면 살 수 없잖아요.

 

제가 음식을 먹다가 사레가 걸리면 아이는 불안해서 어쩔줄 몰라합니다.

 

사레도 갱년기 중에 한 가지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슬펐던 순간도 떠오르고ㅎㅎ

 

호흡의 목적은 산소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고, 쓰레기 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에요. 이때,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실어 나르는 일은

 

피가 맡아서 해요. 산소는 대부분의 세포에 필요하지만, 우리 몸은 산소를

 

많이 저장할 수 업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 숨을 쉬어야해요. 우리 몸은

 

1분에 5리터씩 공기를 마시며, 하루에 2만 번쯤 숨을 쉬어요.

 

뇌는 핏속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양에 따라 적당히 호흡을 조절해요.

 

 

 

가까이 더 가까이 우리 몸 을 아이와 읽고 이야기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 60~61페이지 우리 몸의 주요 정보 영양 균형 지키기, 세계 여러 나라의

 

섭취량, 비타민과 미네랄 정보, 한눈에 보는 우리 몸의 계통들까지 정리하면서

 

즐거운 서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우리몸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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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포식자

 

출판사: 여원 미디어

 

 

6차시 서평 두근두근, 포식자(먹이 연쇄에서 잡아먹는 쪽의 동물을 말한다)가

 

궁금해 시작합니다.

 

 

 

 

▲ 앞표지

 

앞표지의 호랑이의 이글거리는 눈동자와 무시무시한 이빨이 당장 저를

 

공격할려고 하는 순간인 거 같아요ㅠㅠ

 

저만 무서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고 아이는 신나서 책장을 넘기고ㅎㅎ 

 

이번에도 아이가 궁금해 하는 순서대로 적어봅니다.

 

 

 

 

▲ 포식자의 세계

 

제가 싫어하는 뱀에게 자꾸 눈길이 가서 엄청 싫은 페이지였지만ㅠㅠ

 

아이가 좋아하니까 용기를 내어 도전ㅎㅎ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포식자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아이와 저는 둘다 동시에 앞표지에 있는 호랑이였어요.

 

포식자하면 먹이사슬이 떠오릅니다.

 

위의 사진 속 바다의 피라미드를 보면서 소개할게요.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생산자(녹색 식물처럼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생물) →1차 소비자(식물만 먹고 사는 초식동물)

 

→2차 소비자→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바다 생물의 먹이 피라미드에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 식물 플랑크톤은

 

가장 아래에 있어요, 그리고 상어처럼 수가 적은 것들은 꼭대기에 있는데

 

동물을 잡아먹기만 하고 잡아먹히지는 않습니다.

 

 

 

▲ 사라지는 동물들

 

포식자는 먹잇감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사냥을 하지 않아요.

 

그러면 자기도 멸종할 수밖에 업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달라요.

 

한 가지 먹잇감은 풍부한 다른 곳으로 옮겨 가서 계속 살아남았어요.

 

또 가축을 길들이고, 더 좋은 도구를 만들어 더 많은 먹잇감을 얻었어요.

 

사람의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다른 포식자들은 사람들에게 살 곳을

 

빼앗겼어요.

 

이미 많은 종류의 포식자가 지구에서 영영 사라졌지요.

 

위의 사진 속 사란진 동물들과 사라질 동물들을 알아볼게요.

 

도도, 큰바다쇠외, 하스트독수리, 모아, 나그네비둘기, 코끼리거북, 호랑이,

 

콜로부스, 스텔러바다소, 대구 등입니다.

 

지난 3월 19일 전세계에 단 한 마리뿐이었던 수컷 불부흰코뿔소 '수단'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단이 사망하면서 현재 남아 있는 북부흰코뿔소는 수단의 딸이 '나진'과

 

손녀인 '파투'인 암컷 두 마리만 남은 상태에서 전문가들이 종 보존을 위해

 

체외 인공 수정을  계획 중이며, 만약 실패한다면 북부흰코뿔소는 사실상 멸종하게 됩니다ㅠㅠ

 

2010년 '세계 코뿔소의 날(9월 9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 500년 동안 22종의 파충류, 70종의 포유류, 80종의 어류, 135종의 조류가

 

멸종했어요. 지금도 위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산호초

 

산호는 폴립이 모여서 이루어진 동물이에요. 작은 크기의 폴립이 죽으면

 

석회질 뼈대만 남는데, 그 뼈대만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바위가 바로

 

산호초입니다.

 

아이는 열대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산호초를 좋아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자주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있는 대보초,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산호초는 무려 2만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산호초는 대부분 인도양과 태평양에 펴져 있고, 대서양과 카리브 해에서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가시관불가사리는 산호를 잡아 먹는 포식자입니다.

 

 

 

▲ 다양한 포식자들

 

아이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식자의 분류를 알아볼게요.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서로 얼마나 가까운

 

관계에 있는가, 얼마나 같은 특징을 많이 지녔는가에 따라 생물을 여러

 

무리로 나누어요. 이런 방식으로 생물을 분류하여, 생명의 다양성에 관한

 

정보를 짜임새 있게 짜여진 다양한 포식자들을 꼭!! 활용해보세요.

 

무척추동물에는 극피동물, 절지동물, 유조동물, 연체동물이 있습니다.

 

척추동물에는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등이 있습니다

 

포식자 책을 읽어보시고 꼭!! 포식자의 분류도 알아보시고 나름대로

 

정리해보세요.

 

 

 

포식자들도 개체수가 나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먹이사슬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람과 동물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바라며 6주차 서평 가까이 더 가까이 포식자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책을 보면서 포식자의 세계로 멋진 탐혐을 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포식자 #여원미디어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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