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포식자
출판사: 여원 미디어
6차시 서평 두근두근, 포식자(먹이 연쇄에서 잡아먹는 쪽의 동물을 말한다)가
궁금해 시작합니다.

▲ 앞표지
앞표지의 호랑이의 이글거리는 눈동자와 무시무시한 이빨이 당장 저를
공격할려고 하는 순간인 거 같아요ㅠㅠ
저만 무서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고 아이는 신나서 책장을
넘기고ㅎㅎ
이번에도 아이가 궁금해 하는 순서대로 적어봅니다.

▲ 포식자의 세계
제가 싫어하는 뱀에게 자꾸 눈길이 가서 엄청 싫은 페이지였지만ㅠㅠ
아이가 좋아하니까 용기를 내어 도전ㅎㅎ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자.
포식자하면 어떤 동물이 떠오르나요?
아이와 저는 둘다 동시에 앞표지에 있는 호랑이였어요.
포식자하면 먹이사슬이 떠오릅니다.
위의 사진 속 바다의 피라미드를 보면서 소개할게요.
가장 아래 단계에 있는 생산자(녹색 식물처럼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생물) →1차 소비자(식물만 먹고 사는
초식동물)
→2차 소비자→최상위 포식자입니다.
바다 생물의 먹이 피라미드에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 식물 플랑크톤은
가장 아래에 있어요, 그리고 상어처럼 수가 적은 것들은 꼭대기에
있는데
동물을 잡아먹기만 하고 잡아먹히지는 않습니다.

▲ 사라지는 동물들
포식자는 먹잇감이 완전히 사라지도록 사냥을 하지
않아요.
그러면 자기도 멸종할 수밖에 업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달라요.
한 가지 먹잇감은 풍부한 다른 곳으로 옮겨 가서 계속 살아남았어요.
또 가축을 길들이고, 더 좋은 도구를 만들어 더 많은 먹잇감을
얻었어요.
사람의 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다른 포식자들은 사람들에게 살 곳을
빼앗겼어요.
이미 많은 종류의 포식자가 지구에서 영영 사라졌지요.
위의 사진 속 사란진 동물들과 사라질 동물들을 알아볼게요.
도도, 큰바다쇠외, 하스트독수리, 모아, 나그네비둘기, 코끼리거북,
호랑이,
콜로부스, 스텔러바다소, 대구 등입니다.
지난 3월 19일 전세계에 단 한 마리뿐이었던 수컷 불부흰코뿔소
'수단'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단이 사망하면서 현재 남아 있는 북부흰코뿔소는 수단의 딸이
'나진'과
손녀인 '파투'인 암컷 두 마리만 남은 상태에서 전문가들이 종 보존을 위해
체외 인공 수정을 계획 중이며, 만약 실패한다면 북부흰코뿔소는 사실상 멸종하게
됩니다ㅠㅠ
2010년 '세계 코뿔소의 날(9월 9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 500년 동안 22종의 파충류, 70종의 포유류, 80종의 어류, 135종의
조류가
멸종했어요. 지금도 위험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산호초
산호는 폴립이 모여서 이루어진 동물이에요. 작은 크기의 폴립이 죽으면
석회질 뼈대만 남는데, 그 뼈대만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바위가 바로
산호초입니다.
아이는 열대 바닷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산호초를 좋아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자주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있는 대보초,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산호초는 무려 2만 년 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산호초는 대부분 인도양과 태평양에 펴져 있고, 대서양과 카리브 해에서도
조금 볼 수 있습니다.
가시관불가사리는 산호를 잡아 먹는 포식자입니다.

▲ 다양한 포식자들
아이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식자의 분류를 알아볼게요.
지구에는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서로 얼마나 가까운
관계에 있는가, 얼마나 같은 특징을 많이 지녔는가에 따라 생물을 여러
무리로 나누어요. 이런 방식으로 생물을 분류하여, 생명의 다양성에 관한
정보를 짜임새 있게 짜여진 다양한 포식자들을 꼭!! 활용해보세요.
무척추동물에는 극피동물, 절지동물, 유조동물, 연체동물이 있습니다.
척추동물에는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등이 있습니다
포식자 책을 읽어보시고 꼭!! 포식자의 분류도 알아보시고 나름대로
정리해보세요.
포식자들도 개체수가 나날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먹이사슬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람과 동물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바라며 6주차 서평 가까이 더 가까이 포식자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책을 보면서 포식자의 세계로 멋진 탐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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