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1 - 스톤키퍼 ㅣ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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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 스톤키퍼

 

글: 카즈 키부이시

 

출판사: 사파리

 

 

마법의 스톤 애뮬릿 1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후루룩 1권를 읽자마자 2권이

 

생각났습니다.

 

고급스러운 그래픽노블(그림과 소설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의 판타지 세계를 소개합니다.

 

 

 

 

책표지를 보면 노란색 띠지에 쓰인 화려함이 보이죠, 그만큼 재미는

 

배가됩니다.

 

 

제목을 설명해 드릴게요.

 

* 애뮬릿: 부적

 

* 스톤: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돌

 

* 스톤키퍼: 애뮬릿을 가진 자

 

 

이 책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1. 빠르게 이어지는 짧고 명쾌한 대화!

 

2. 매력적인 케릭터와 유쾌한 대화로 어두운 분위기를 전환!

 

3. 당장 미지의 생물이 튀어나올 것처럼 반짝이고 화려한 표지!

 

4.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와 게임 액션의 조화

 

 

 

 

프롤로그로 먼저 시작하는데 보면서 눈물이 흘렀어요.

 

네이빈을 데리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아빠를 떠나 보내는 장면이 얼마나

 

슬픈지ㅠㅠ

 

 

아빠를 잃고 에밀리 가족은 엄마가 살던 외가의 외딴 마을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에밀리는 우연히 스톤으로 만들어진 애뮬릿을 발견하고

 

목에 걸게 됩니다.

 

그뒤로 엄마가 사라지고 드디어 판타지 세계로 들어갑니다.

 

 

 

 

오래전 사라졌다던 외증조 할아버지 사일러스 샤넌을 만나 애뮬릿을 가진 사람이

 

알레디아를 지배할 힘을 가질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지만 엄마를

 

구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스톤의 힘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는 얘기도 합니다.

 

에밀리는 스톤이 가진 힘을 받아 들이거나 외면하거나 어떤

 

선택을 하든 엄청난 결과와 희생이 뒤따른다는 사실입니다.

 

 

 

 

 

 독침을 맞아 위험한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해독제를 찾아 떠나는데

 

이용하는 것이 책 앞 띠지와 뒤 표지에 등장하는 거대한 집을 이용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로봇처럼 움직입니다.

 

아이와 둘이서 마지막 장면에서 심장이 두근두근 2권이 얼른 기다려지는

 

순간입니다.

 

 

 

뒤표지입니다.

 

애뮬릿을 물려받은 스톤키퍼의 운명

 

그리고 알레디아에 닥친 위기!를

 

에밀리와 네이빈은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겪을지

 

2편이 기다려집니다.

 

 

#마법의스톤애뮬릿 #스톤키퍼 #사파리 #판타지 #그래픽노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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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그리고 후루룩 읽는 스케치 한국사 - 36가지 유물로 그리는 우리 역사
김무신 지음 / 뜨인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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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쓱 그리고 후루룩 읽는 스케치 한국사

 

지음 : 김무신

 

출판사 : 뜨인돌

 

 

한국사 공부를 엄청 싫어하던 아이가 허니에듀 만나서

 

한국사 스터디하고 자격증까지 따더니 살짝 한국사를 멀리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고맙게도 허니에듀에서 서평으로 당첨된

 

 쓱 그리고 후루룩 읽는 스케치 한국사

 

를 만나서 한국사에 살짝 관심을 가지고 또 발을 담그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랐죠ㅋㅋ

 

 그러니 이 책에 더 애정이 가겠지요~~

 

 

 

 

 

앞표지인데요 제눈에는 고급스러워 보여서 더 만족한 책ㅋㅋ

 

판형이 작고 두꺼워서 살짝 걱정했는데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안성맞춤인 책!!

 

이 책의 절대비법ㅋㅋ

 

36가지 유물을 내 손으로 점선을 따라 쓱쓱 그려서 완성한다는 것!!

 

 

쓱 그리고 후루룩 읽기는요~~

 

1단계는 쓱~~그리기

 

2단계는 후루룩~~읽기

 

3단계는 더 알아보기

 

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역사가 펼져집니다.

 

 

 

 

 

신석기에서 근현대까지 쓱 그리고 후루룩 읽게되는 마법의

 

책입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면 마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물, 신석기 하니까 제일먼저 빗살무늬토기가 생각났는데

 

36가지 유물에서 1번으로 등장한 빗살무늬토기를 빗과 함께 소개하니까

 

웃으면서  즐겁게 아이는 쓱 따라 그리지 않고 단숨에 후루룩 읽어버렸어요ㅋㅋ

 

 

 

 

가마를 색칠하면서 의궤(나라에서 큰일을 치를 때 후세에 참고할

 

수 있게 그 과정을 자세히 적은 책)가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고 박병선 박사님이 떠올랐지요.

 

한국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인 박사님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을 하셨고. 그곳에서 프랑스가 약탈해 간 우리 문화제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작 의궤'를 찾아내셨고

 

2011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으신 영웅이십니다.

 

 

 

 

 

이 투구는 우리나라 보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가 그리스의 한 신문사가 부상으로

 

내놓았던 것이지만 아마추어라는 이유로 부상을 받지 

 

못하고 50년만에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36번의 마지막 유물에 점선으로 따라그렸네요.

 

지금 우리 아이가 신고 다니는 신발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흰색 운동화의 주인공 이한열은 1987년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한 달간 사경을 헤매다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ㅠㅠ

 

 

 

 

 

아이가 더 알아보기는  1980년 5 · 18 민주화 운동을 직찍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했어요.

 

'택시 운전사' 영화가 아이에게는 아직도 울림이 남아 있나봅니다.

 

근현대사를 어려워했는데  재미를 느끼게 된 계기가 영화 '택시 운전사'

 

덕분이라고 합니다.

 

 

근현대사 싫어하면 '택시 운전사' 꼭!! 보여주라고 합니다.

 

맘님들 못 보셨다면 아이와  같이보시고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

 

 

 

아이가 제목처럼 진짜 쓱 그려지고 후루룩 읽어 지더라고

 

즐독했다고 좋아한 책이라 저도 읽어보니까 아이말이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청소년한국사 #뜨인돌 #쓱그리고후루룩읽는스케치한국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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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 잘 내는 법 -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나가나와 후미코 외 지음, 서수지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감수 / 뜨인돌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 엄마 화 잘 내는 법

 

지음: 나가나와 후미코 · 시노 마키 · 고지리 미나

 

출판사: 뜨인돌

 

 

 

아이에게 후회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아이에게 똑똑하게 화 잘 내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앞표지의 두 모습 중에서 오른쪽 모습을 보고 얼굴이 붉어지는

 

저를 느끼면서 표지에서 한동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른쪽의 분노 일기에는 금방이라도 펑 하고 터질 듯한 화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활용하면 딱 좋은 마법 같은 기술이 분노 일기입니다.

 

 

 

 

 

 

 

위의 두 사진을 보면서 아이에게 신랑에게 하는 나의 아니 우리들의

 

행동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습에 웃으며 부끄러워 하면서 얼른 덮고

 

똑똑하게 화내는 법을 알려고 달렸습니다.

 

 

자신의 유형을 알아야 화내는 습관에 맞춤 처방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3분이면 알 수 있는  '분노 유형' 진단 입니다.

 

저는 A타입과 E타입이 가장 높은 점수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니까 A타입을ㅋㅋ

 

 

 

 

왕언니 유형은 이런 사람?

 

- 매사에 당당해 엄마들 사이에서도 존재감 이 돋보인다.

 

겁이 없는 성격에 무슨 일이든 기댈 수 있는 대장 엄마.

 

- 자존심이 세고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 누군가 자신에게 의지하면

 

용기백배, 힘이 솟구치는 성격.

 

- 드세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여린 마음의 소유자. 일명 두부 멘탈. 다른

 

사람의 평가에 신경을 쓰고 나쁜 평가에는 금세 기가 죽는다.

 

무례한 태도에 상처 받고 불의의 기습에 약하다.

 

 

 

분노 스위치가 커져 화가 났을 때 말버릇

 

왜 내 말대로 안 해?

 

어른 말에 자꾸 토 달래!

 

내 말, 듣고 있어?

 

 

 

분노를 줄이는 비결

 

비결 1. 할 일을 찾아 쉴 새 없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런데 매사가

 

계획대로 풀린다는 보장은 없다. 틀어졌을 때는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도 있는 법이지!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인다.

 

비결 2. "그건 좀 아닌 거 같은데?"라는 지적을 받으면 상처 받고 금세

 

주눅이 드는 여린 왕언니. 오늘부터 '의견과 비판을 구별'해 보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비결 3.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으면 나를 무시하게 우습게 본다고 생각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집중해 주지 않으면 상처 받기

 

쉬운 성격임을 스스로 알면 쓸데없는 짜증이 줄어든다.

 

 

분노를 줄이는 비결을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왜냐면 똑똑하게 화내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을 권하는 강력한 이유가 16페이지~27페이지입니다.

 

 

 

부글부글 화가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아볼까요?

 

 

화가 만들어지는 단계

 

제1단계 사건이 발생한다

             ↓

제2단계 일어난 사건에 대해 생각한다(의미 부여)

             ↓

제3단계 버럭! 분노 폭발(감정 발생)

 

 

같은 일을 두고도 화를 내는 감정이 다른 이유는?

 

상황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고방식을 바꾸면 화를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38~39페이지에 예를 들고 두 유형으로 설명을 합니다.

 

 

 

Chapter 3 에서는 화를 다스리는 여덟가지 마법을 소개합니다.

 

반갑게도 저랑 같은 비법이 있어서 싱글벙글 알아보았습니다.

 

1. 숫자 거꾸로 세기

              ↓

화가 났을때는 반사는 금물.  6초동안 수를 세고 감정이 가라앉기를 기다린다.

 

2. 주문 외우기

              ↓

어떤 주문이라도 외우고 있는 동안에는 반사적인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3. 심호흡하기

              ↓

화로 숨이 거칠어 지면 심호흡을 합니다.

 

짜증과 분노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숨과 함께 내뿜어 보세요.

 

4. 자리 피하기

             ↓

'자리 피하기' 주의 사항

 

아이에게 아무 말 없이 그 자리를 벗어나는 건 금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도중에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내던지며 화를 표출하는 행동도 금물입니다.

 

5. 분노지수 측정하기

            ↓

했던 잔소리를 또 하게 만들어 짜증이 올라오면 분노지수 온도계부터 꺼내 드세요.

 

63페이지에 분노지수 온도계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ㅋㅋ

 

6. '분노 일기' 기록하기

            ↓

뜸 들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각색하지 말고 사실에 충실하게!

 

65페이지에 자세하게 분노 일기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ㅋㅋ

 

7. 분노 패턴 바꾸기

            ↓           

화가 났을 때 항상 하는 말과 행동을 파악하고 말과 행동을 고치는 훈련을 합니다.

 

8. 행복 일기장 쓰기

            ↓

행복도 분노도 '눈에 보이도록' 만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을 스스로 열어 줍니다.

 

69페이지에 '행복 일기장' 쓰기 설명이 자세하게 나옵니다.ㅋㅋ

 

 

 

119페이지에 부록으로 분노 조절 활용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당분간 익숙하기까지 복사해서 붙여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자주 화가 나잖아요.

 

화내는 일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참지 말고 똑똑하게 화내는 아이들을 위한 책 소개합니다.

 

아이와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지요ㅋㅋ

 

 

 

자신의 분노 유형 진단을 받아서 분노 유형에 맞게 화를 줄여

 

나가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도 스스로 읽더니 재미있다고더불어 즐겼습니다.

 

 

#엄마화잘내는법 #뜨인돌 #엄마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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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 동굴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ㅣ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음, 송진욱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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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1

 

글: 한국역사교육학회

 

그림: 송진욱

 

출판사: 북멘토

 

 

 

▲ 앞표지

 

1권은 동굴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입니다.

 

#허니에듀에서 한국사 만나서 스터디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한국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는한데 한국사가 제법 뜸한 요즘ㅋㅋ

 

서평으로 만난 책이라고 보여주니 인상을 찌푸리면서

 

별로라고ㅠㅠ

 

난감했지만 독자의 권리가 있으니까 혹시 궁금하면 보라고 책상에 올려 놓았더니

 

2권이라 지루하게 재미없게 통사 위주나 왕과 영웅 위주로 쓴 책일거라고

 

생각하고 덮어두다가 책을 봐야 엄마한테 핑계를 된다고  차례대로 쭈욱

 

훑었더니 글이 단백해서 지루하지 않고 장마다 나오는 문제들도 지루하지 않고

 

내가 모르는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와서 호기심으로 읽었다고 했습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저는 단숨에 읽고 아이와 저의 관심사를 적어봅니다.

 

 

아이가  맘에 들어하는 부분입니다.

 

1장이 시작되기 전 질문이 먼저 있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질문이 먼저 있으면 더 집중해서 읽게 된다고ㅎㅎ

 

천만다행으로 시작부터 좋았지요.

 

 

 

역사랑  친해져 볼까?

 

부처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장 말미에는 주제 탐구 활동인   '역사랑 친해져 볼까?' 가 나옵니다.

 

주제 하나 당 활동 하나를 선정해 유물이나 유적등을 보면서 상상하여

 

쓰고 말하고 즐겁게 활동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제가 부처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라 신이나서

 

부처님 미소와 손 모양을 따라하고 소원도 빌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원은 비밀이라고ㅋㅋ 요즘 비밀은 왜이리 많은지?

 

 

1500년 전 가야 소녀 송현이가 노비였기 때문에 순장제도  따라 죽었지만

 

송현이는 잔혹하게 생매장 당했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죽으면서 평생 처음으로 예쁜 옷을 입고 가죽 신발을 신고 아주 비싼 금

 

귀걸이도 했다고 합니다.

 

송현이이의 소원은 만약 다시 내어난다면 높은 신분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사진 출처는 문화재청 공식 블로그에서 송현이 얼굴을 자세히 보여주려고

 

퍼왔습니다.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신라시대 무덤과 유물이 가득한 경주로!

 

 

각 시대를 마무리할 때에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가 등장합니다.

 

경주가 가까이 있어서 자주 가보는 곳인데 아이가 경주를 선택하네요.

 

신라시대 무덤과 유물이 가득한 경주로!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체험 학습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도록 지도와 체험 활동 가이드를 제시해, 직접 해 보고 기록하며

 

역사를 깊이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가 하기 싫은 아이가 허니에듀 만나 스터디 하면서

 

즐겼는데ㅋㅋ  너무 즐겨서 그런지 한동안 관심이 없어서

 

걱정했는데ㅠㅠ  허니에듀에서 서평으로 만나 또 불을 지피게

 

되었네요.

 

아이와 저의 구세주 허니에듀 덕분에 즐겁게 읽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질문으로시작하는초등한국사 #북멘토 #초등한국사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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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ㅣ 바깥바람 11
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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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글: 최윤정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을 제가 먼저 읽고 있다니

 

미소를 스윽 날리며 읽은 '어린이 문학' 평론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볼펜이 아닌 샤프가 아닌 연필로 줄을 긋고 썼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래야 할 거 같고, 그러고 싶었지요

 

읽을수록ㅋㅋ

 

 

최윤정이라는 작가의 이름은 이제 반가운 이름이고 믿는 이름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물음표와 느낌표를

 

왔다갔다하며 때론 달달하게 때론 씁쓸하게 때론 자책하며......

 

 

 

▲ 앞표지

 

바람의 아이들이 펴내는 전 연령을 위한 책

 

바깥바람 11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이 평소 외쳤던 말들이 있어서 39페이지를 소개를 합니다.

 

다니엘 페낙은 명저 『소설처럼』에서 읽고 싶은 책을 읽을 권리에서부터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읽을 권리, 읽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권리

 

그리고 아예 책을 읽지 않을 권리

 

오늘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를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속이 시원하게

 

우리 어린 독자들이 권리를 대변해 준 바 있는 이 책이 우려와는

 

달리 출간되자마자 알아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고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외친 독자의 권리는 여전히 요원한

 

소망처럼 보인다.

 

이것은 아마 우리 어른들의 부끄러운 몫이겠지요ㅠㅠ

 

 

방황과 아픔과 상처 없이 인간은 성숙할 수 없다. 인간은 아픈 만큼

 

자란다. 청소년 소설 『프루스트 클럽』에서 작가 김혜진은 이렇게 말했다.

 

"어쩔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면, 말끔히 지워질 것 같지 않다면,

 

그걸로 아름다운 흉터를 만들도록 해." 그런 것이다. 성장은 자기

 

흉터를 사랑 할 수 있는 힘을 키우지 못하고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리

 

없건만 오늘날의 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최소한의 상처도 없이 키울려고

 

전전긍한다. 49페이지

 

 

제가 이 글을 읽고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아이들에게 이 글을 읽으주면서 아름다운 흉터와 진심을 말하는 일에

 

필요한 용기를 키워 나가자고 이야기 하면서 다짐 또 다짐 했습니다.

 

 

독서가 중요한 것을 잘 알기에 아이들을 위해서 그림책을 보고 어른 책을 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 지도를 해야 한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한 대 얻어맞았습니다.

 

독서 지도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해석해보면 지도(바르고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가리키거나 가르쳐주어, 앞으로 잘 나아가도록이끎)입니다.

 

공부인 독서는 전문가에게 맡기고 공부가 아닌 독서를 제가 올바르게 알고

 

아이를 이끌어야 했는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공부인 독서를 시켰으니

 

힘든 부분이 많았었네요ㅎㅎ

 

 

책은 조용하다. 그 자체로서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읽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가만히 있어도 다가오는 법은 없고

 

내가 먼저 찾아 들고 책장을 넘기는 수고를 하고, 혹시 내키지 않더라도

 

적어도 몇 쪽은 읽어보아야 내 마음에 들지 안 들지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능동적인 참여를 요구한다.183페이지

 

 

아이에게 책의 맛을 어떻게 알게 해줄 것인가? 

 

정답: 환경을 만들어준다.

 

아이들은 대부분 정반대 되는 환경에서 살고있죠.

 

컴퓨터와 TV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책을 능동적으로 읽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죠ㅠㅠ

 

그래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부모들이 대단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최윤정 작가님의 바깥바람 10번째 책 『슬픈 거인』입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에 당첨되지 않았지만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었습니다.

 

『슬픈 거인』은 어린이 책을 고르는 어른들을 위한 길잡이 책입니다.

 

이 책의 매력을 알기에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도 서평에 도전했고

 

서평단에 당첨되어 즐독을 하고 즐겁게 서평까지 쓰게되어 연말 어떤 모임보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개한 책들 중에서 못 읽은 책들이 많음에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찾아서 제가 먼저 읽기를 약속하며 내용이나 편집 구성면에 만족한 책이었습니다.

 

 

#바람의아이들 #최윤정 #책밖의어른책속의아이 #어린이책고르기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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