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여름 캠프다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마틸드 퐁세 지음, 이정주 옮김 / 우리학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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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에 혼자 간 주인공이 할머니에게 쓴 편지내용이 담겨 있다.

여름 답게
색의 강렬함이 눈부셨다.

별의 호수가라는 곳에 비친 달의 모습!
한 여름밤의 곤충소리와 함께
직접 체험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동물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으로 빠져들게 한다

큰 나무 위에 있는 나무집에 올라가 다른 동물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우리 아이에게도 편견 없이 이 세상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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