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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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유명하고. 베스트셀러이며 한창뜨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접했을때 책 모양도 이뿌고 해서 정말 맘에 들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엄청난 상상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게되었다. 아직 만 16세인 내가 일기에는 좀 책이 지루하고 무겁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 사람이름들도 도통매치가 되질 않았따. 그래서 도중에 읽다가 말았습니다. 1~2년 후에 다시 그 책을 펴볼 생각이다. 그때쯤이면 아마 제대로 읽을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어째튼 읽으면서 좀 지루하고 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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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괴짜가족 23
하마오카 켄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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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괴짜가족. 진짜 재미있다. 내가 이거 읽게된 이유는 반에 친구가 가져와서 중1때부터인가 접하게 되었다. 한꺼번에. 3~4권 계속 보면 좀 지루하긴 하다. 왜냐면 그림과 글씨가 한페이지를 빼곡히 장식한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우선 내용이 많음을 강조 할수 있을것이다. 그림은 얼마나 엽기적이던지. 사실적인 그림이다. 똥과. 누드. 초엽기적인 동물원 내용들. 등등 상상할수 없는.. 작가가 누구일까를 궁금케 하는 그런내용이다. 책도 싸고 좋다. 캐릭터 들도 다 귀엽다. 특히 진이와 진네 엄마. 최고의 엽기 파트너이다. 내가 이 만화책읽으면서 혼자 막 킥킥킥하고 웃는데. 주의해서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고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보아준다. 그정도로 이 만화는 대중적인 엽기 만화라 할수 있을것이다. 요즘에 투니버스에서도 이거 애니로 방영하는데 꼭 보시오~ 정말 재미있다. 참고로 크라잉넛이 오프닝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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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1 - 완전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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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슬램덩크는 내가 제일 조아하는 만화이다.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중1때 과외선생님 영향으로 알게되었으며 SBS에서 만화영화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보고 뻑갔습니다. 우선 인물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모두 개성이 있습니다. 특히 서태웅은 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생기고 농구도 잘합니다. 강백호는 특유의 빨간머리. 소연을 향한 일편단심 민들레. 그리고 발전되는 그의 성장 모슴.. 보면볼수록 빨려들어가는 그런 캐릭터들. 물론 윤대협 정대만등 제가 좋아하는 인물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보면 후회 안합니다. 그리고 매시합때마다 이기는 그런만화와는 질이 다릅니다. 이 만화는 중간에 몇번씩 지기도 하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을 부드럽게 만들어진 그런 만화입니다. 페이지 한장을 넘길때마다. 감동과 교훈 반씩 반씩 얻게 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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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1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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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정말로 재미있다. 천계영의 3번째작품.. 그야말로 너무 재미있다. 이 작품은 누구나 다 알듯하다. 천재소년들의 음악이야기.읽었을때 그림도 이뿌고 내용도 알차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그들의 코믹과 그들의 열기들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특히 캐릭터들이 이미지가 각자가 강하여 한층 재미를 더한다 예를 들어 변득출은 정말로 이미지가 강한 그런 캐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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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걸 6
우에다 미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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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이 만화책을 보게 되어. 만화광이 됐다는 사실.. 정말 재미있다. 검게탄 피부 160cm의 키를 가진 날라리틱한 소녀 모모. 그러나 그녀는 순정파. 남들은 그를 날라리 양아치로 보지만. 그녀를 알게 되어. 모두 모모와 함께이다. 그녀를 방해하는 사에. 사에는 나쁜여자. 언제나 모모를 방해하며 모모의 남자친구까지 뺏어간다. 그러나 모모는 꿋꿋히 용기를 가지고 이겨내며. 카이라와 함께 사이좋게 지낸다. 그러나 카이리에겐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흠.. 째튼 무지 재미있다. 줄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갈지 아무도 모를 그런전개로 나간다. 읽어도 호기심때문에 계속 읽어야할 그런 만화이다. 모두 한번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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