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x헌터 HunterXHunter 1
토가시 요시히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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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화책의 네 주인공은 헌터가 되기위해 헌터시험을 보려고 하면서 만나게 되었다. 그 넷은 헌터시험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한권 한권 읽어나가면, 그 주인공들의 실력도 눈에 띄게 발전한다. 이들은 모두 헌터 시험에 통과하여 헌터가 되지만, 단지 헌터가 되었다고 거기거 그쳐버리는 인물은 아니다. 헌터가 되었지만, 뭔가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면서, 경매에 참가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물질적으로가 아니어도 이루고 싶어하는 것들 이 있는 듯 하다. 그들은 같이 활동하다가도 흩어져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결국엔 다시 만나서 한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여단과 맞물려가며 벌어지는 싸움도 있긴 하지만. 그들의 노력이 정말 말그대로 노력이다.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원래 내가 순정만화만 보고 그랬는데, 이 만화를 계기로 순정만화 틀에서 벗어나 여러 종류의 만화를 보게되기도 했다. 다들 한번 읽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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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별 1
강은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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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치과에서 기다리면서 만화책을 보기로 했는데... 오~ 아이의 별... 많이 들어본 제목이라 보게 되었다. 3권짜리라서 금방 볼수 있겠군 해서 봤다.. 엥...-_-;; 그런대 이게 뭐짓...// 초능력자들이 몇명 나타나고 무슨 능력자같은것이 나오고... 순정만화라기 보다는.. 무슨..... 모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판타지 같기도 하고.... --;; 약간 좀 어설픈 면이 많은 그런 그림이었습니다. 애들도 이쁘게 생기지도 않고... 어째튼 줄거리도 가물가물 나고 별로 그렇게 기억에 남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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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 1
서현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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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이야기는 여주인공이, 어떤 특이한 마법사와 같이 생활하는 내용으로, 그 특이하다는 마법사는 조연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소원을 들어준 조연들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은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가져가고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것 이며 어떤 것을 마법사가 가져갈 까 하는 것이다. 다른 만화와는 달리 정말 만화같지 않게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만약 내가 정말 쓸데 없는 소원이 아니라. 위급하게 소원을 빌 일이 생겼는데.

내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가져간다면. 나는 서슴없이 소원을 빌 수 있겠는가 하며, 마법사는 내게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가져간다 하는데. 나는 나이도 어려 별로 그다지 소중하게 여기는 게 아직까진 없는 것 같은데 마법사는 나에게서 어떤 것을 가져갈 까 하는 것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정말 깊게 생각해 보게 해준 책이며,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소원들이 값싼 것이 아니라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가치있는 행동에 만화에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여태까지 읽은 만화책 중 진짜로 좋은 생각을 하게 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서 자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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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1
여호경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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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파티에서 연재해주면서 보게되었다. 파티안에 있는 만화들중에서 항상 5위권 안에 머물렀던 만화이다. 내용은 고등학교 학창 시절 이야기... 덤벙덤벙 하나.그리고 농구를 잘하는 정지용. 그리고 카리스마와 반항적인 이미지의건. 그리고 이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수아.

이 네명이 2쌍씩 커플을 이뤄서 러브러브 커플모습을 보여준다. 중간에 학생회장등... 재미있는 캐릭터들도 몇몇 보인다. ^^ 그림은 선이 많지 않아서 복잡하지 않고 간결해서 좋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옷 하나하나에도 시선을 쏠려 보았던 기억이 난다. 보고 계속 봤던 그런 기억이... 몇칠전에도 봤습니다. ^^;;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 지용이와 하나입니다. ^^ 그런데 하나는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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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브라더스 1
시이나 아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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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만화를 보게 된건 아유미 시이나 씨의 작품인 베이비 러브를 재밌게 읽고 이 만화도 재밌을 거라는 생각에서 였다. 물론 재미있게 읽었다. 이 학교는 세편으로 갈리어 있다. 이 학교에서 소위 말하고 있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 블랙이랑 화이트가 대립상태로 있고 그레이는 중립상태를 원하려는 거지만. 그레이가 되면 왕따가 되고 만다는 특이하지만, 어쩌면 유치하다고 생각 할 지도 모르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이 이상한 학교에 들어가면서 블랙과 화이트가 대립하는 것을 보고 모두를 그레이로 만드려는 노력을 한다. 여자주인공 이지만 좀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가면서, 블랙이나 화이트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를 쓴다. 그리고 스네이크의 방해도 있다. 하지만. 주인공은 오기를 다해서 노력한다. 그리고 조금씩 변화해 가는데.. 이 만화를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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