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넘 부럽다.

Madonna - Sexual Life -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앤드루 모튼 지음, 유소영 옮김 / 나무와숲 / 2003년 2월

재미있을거 같아서 서점에서 몇시간 투자해서 읽게 되었다. 마돈나.... 얼마나 유명한가....;; 날씬하고 이쁘고 노래 잘하고 섹시하고.. 같은 여자가 봐도 욕을 할수가 없다. 물론 흠이 없으니까....;; 서양인들이 동양인보다 약간 문란하니까. 난 그녀의 여러가지를 그동안 이해 할수 있었다. 중간에 있는 사진들도 이쁘고... 그녀는 매력이 흘러 넘치는것 같다.어째튼 그녀의 몸매랑 생김새가 제일 부럽다. 그리고 책에서는 여태까지 그녀의 있던일을 재미있게 얘기해준다. 전기문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위인전보다는.. 스타얘기라 그런지... 더 재미있다. 대충. 마돈나 아는 사람은 봐도 무난히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이다.. ^-^;; 추천합니다. 몇일전에 007영화 노래에 마돈나의 목소리가...... 아른거리네여. 휴~ 돈도 많고. 뉴욕에 와서 그렇게 성공하고... 진짜 운좋은 여자당~

2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