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읽는다 - 금세기 최고 멘탈리스트의 강력한 신체언어 규칙 16
토르스텐 하베너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일스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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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심결에 우리가 하는 행동들과 포즈들이 우리의 심리를 대변하고 상태를 알려주는 거라니 놀랍네요. 일상에서 쉽게 스쳐지나가는 자세나 포즈에 신경을 쓰면 그것도 자기 관리의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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